라도는 왜 상스럽고 어리석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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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들은 주제를 모릅니다. 하도 병쉰같아서 상대를 안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병쉰같은게 지가 한마디 해서 제가 꼬리를 내린것처럼 왜곡을 합니다.과연 제가 라도새끼 한테 꼬리를 내릴 늠인가요?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사상을 만들어도 물론 전 무식하지만 저는 하늘 즉 우주적인 인식을 기억하고 지옥도 기억하기에 잘못된 사상을 판단하는 것은 바로 압니다.세상의 어떠한 철학자도 플라톤이 사후세계에 대해서 쓴것을 비판한적이 없습니다. 왜 못할까요?똑똑하면 뭐합니까?모르니까 못하는 겁니다. 허나 저는 플라톤을 비판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을 말해도 저는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은 허구이며 사기라고 비판하지 않습니까? 제글에서 틀린 부분이 있으면 비판해 보십시요? 논리적으로 사상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까? 물론 전라도 것들은 비판할 능력도 없으면서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상스럽고 어리석은 것입니다.사람이 주제를 알면 겸손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제파악 못하고 악마적 인식을 퍼트리는 것들에겐 단호해야 하며 그들은 지옥을 향해 갈 것들이기에 그들의 잘못된 인식이 세상에 퍼지는 것을 막는 것이 곧 보람인 것이죠.. 죽어봐야 지옥맛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저들은 지옥을 가도 지옥인지도 모르며 점점 더 험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저에게 말 똑바로 하라고 협박질을 하는데 가소로운 것은 나다..국정원..어디 한번 해보라고 해봐..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 강아지같은 것들이 해보라고 해봐? 사람도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니다.나같은 늠한테 밋보여 봐야? 훗날 그들 영혼들에게 치명적인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넌 국정원이 무서운가봐 그지..? 그건 진짜 무서운 것이 뭔지 모르는 하루 강아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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