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건국 대표자들의 역사를 읽고 회상한 글.. " *세 "같은 천박한 역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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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이념을 떠나서 그 사람이 악인이든 선인이든 역사는 있는 사실 그대로 각종 사료등으로 최대한 사실에 근접한 일들을 기록하면 되는겁니다. 어디 누구처럼 감정에 휩쓸려 사상 이념이 악하거나 쓰레기여도 그것들에 속박되서 인정조차 안하는것은 무식의 표징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역사가 사라집니까.? 김일성이 같은 경우만 해도 절대 역사에서 없어지지 않으며 기록이, 이 지구가 없어지지 않는한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요? 그는 현대사라는 하얀 도화지에 적색 물감을 퍼트려서 그 흔적이 남듯이 악인이든 착한놈이든 그 사실대로 역사에 남습니다. 왜? 너무 큰 자취와 큰 인물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까지 완성된 현대사 역사의 많은 부분에 의해서 오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6.25가 없었다면 현재가 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머저리들이 인정하기 싫고 역겨워서 아무리 용을 써도 과거의 일들은 한획도 어쩌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고 약도 없다는 말이 생긴겁니다. ** 자 본론으로 들어가죠.. 공신력 있는 책을 읽고 내나를대로의 생각등을 정리해 보겠다. 김일성의 출생부터 1945년 평양 귀환까지 33년의 일대기를 조명한 국내 서적이 출간된는데 두꺼운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박스 세트 <김일성 1912~1945>(유**지음, 서울**션 펴냄)이다. 괜히 책 광고를 하는걸로 비추어 질지 모르니 *표시를 하겠다. 남북 갈등이 다시금 고조되는 시기, 광복 75주년을 맞은 시기에 나온 북한 창시자의 청년기를 조명한 책이자, 한국전쟁 총 책임자에 관한 이야기다. 국내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총 2694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 나오기까지 약 20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 저자는 1982년부터 1998년까지 중국 동북 3성(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의 항일투쟁지 전역을 걸어서 답사하고, 그 후에도 자료를 수집하고, 항일연군 생존자와 관련자 200여 명을 인터뷰했다. 한국과 북한, 중국 옌벤, 일본 등에서 출간된 김일성 관련 서적과 중국 정부 기록보관소인 중앙당안관 소장 자료 등을 모조리 훑었다. 기타 중국 각 성과 현의 자료와 항일연군 참가자 회고록, 당시 일본군과 만주국의 관련 보고서 등도 검토했다. 항일연군(동북항일연군)은 중국 공산당이 만주 지역(중국 동북방면)에서 운영한 다민족으로 구성된 반 제국 무장 군대다. 중국 공산당의 영도하에 만들어진 부대로 한국에서 역사학계를 벗어나면, 독립운동사의 한 줄기로 거론하기 어려운 이름이 됐다. 김일성과 더불어 김책 전 북한 초대 민족보위성(국가안전보위부 전신) 부상, 강건 전 민족보위성 부상, 최용건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항일연군에 몸 담았다. 북중 혈맹의 모태가 된 군대다. 관련 내용이 책에 수록됐다. 이 중 일제로부터 해방 후 중국 정부에 의해 전범으로 판결받아 수감됐다가 1960년대를 전후해 풀려난 만주국 고위 관료 출신들의 회고담, 만주군 고위 장성들이 사법기관에 제출한 범죄 공술자료 등은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처음 빛을 발하는 내용이다. 책은 논픽션 다큐멘터리를 표방했다. 북한이 김일성을 신격화한 부분은 덜어내고, 김일성이 만주에서 행한 반일본 무장 투쟁기는 있는 그대로 싣도록 했다. 일부 내용은 상황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대화체로 서술됐다. 각 권에는 저자의 답사 자료와 더불어 관련 지도 등 충실한 그래픽 자료가 함께 수록됐다. 김일성과 그 일가의 사진, 당시 항일연군에 참가한 인물 288명의 사진 자료도 수록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인물들의 사진이 많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책은 남북한 모두로부터 욕 먹을 것이다. 북한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이 책은 북한에서 발간된 <항일빨치산 참가자들의 회상기>, 김일성 본인이 직접 쓴 회고록으로 알려진 <세기와 더불어>에 수록된 내용 중 "수많은 오류와 왜곡, 과장을 하나하나 반박하고 바로잡았다." 북한에서 김일성 신화를 건드리는 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김일성은 젊은 나이에 "홍길동처럼 축지법을 쓰며" 항일투쟁에 나선 인물이어야 한다. 최근 김정은이 해당 부분을 부정하기는 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김일성 선전전략을 현대에 맞게 수정한 것에 불과하다. 회고록이 특히 대표적 오류로 꼽는 부분은 1937년 6월의 보천보전투다. 책은 회고록 주장과 달리 김일성이 해당 전투에 참여하지도, 보천보 주민을 모아 연설을 한 적도 없다고 지적한다. 보천보전투는 1937년 6월 4일 함경남도 보천면에서 일어난 항일연군-재만한인조국광복회 연합 독립군과 일제와의 전투다. 독립군이 일본 주재소를 습격해 승리한 전투로 알려졌다. 이 전투로 만주에 조선독립을 추구하는 무장 단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특히 김일성의 이름이 한반도에 처음 알려졌다. 북한으로서는 김일성의 선전을 위한 핵심 전투다. 이 자리에 김일성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기존 선전은 중대한 오류와 부딪히게 된다. 저자는 강경하게 비판한다. "김일성과 북한 당국은 너무 염치가 없다. 항일투쟁사를 왜곡하여 남이 한 일도 다 김일성이 한 것처럼 꾸며대는 모습은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보이려고 끝없이 분칠해대는 시골 기생의 천박한 모습을 방불케 한다."더 나아가 이런 지적도 한다. 이제 남한의 비난 목소리가 나올 차례다. 남한에서 김일성의 반일 무장투쟁사를 거론하고 기억하는 건 금기다. 김일성은 결코 독립운동가의 반열에 넣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남북 이념 갈등이 김일성의 독립운동가로서 모습마저 지워버렸다. 김일성의 남한 내 터부는, 북한공산당과 한국전쟁 발발의 책임이 없는 만주, 연해주 등지의 반 일제 조선 독립운동가들의 흔적까지도 모두 지워버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이 상하이 임시정부 중심의 독립운동사, 즉 반쪽 독립운동사만 주로 기억하는 주요 원인이 됐다. 뒤집어 북한 역시 김일성을 제외한 (연해주 등지의 독립운동사를 포함해) 모든 독립운동사를 기억에서 지워버린 원인 역시 뿌리가 같다. 저자는 강조하는것 같다. 그간 김일성과 관련한 많은 연구논문과 책들이 나왔지만, 남북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지지 않는 객관적 관점과 자세를 견지한 경우는 드물었다. 김일성에 대한 폄하와 신화 모두를 걷어내고, 항일투사로서 김일성의 공과를 바로 아는 것은 남북 모두에 필요하다. 그와 더불어 "1930~1940년대 만주 지역에서의 한국인 항일무장투쟁 역사를 제대로 복원해 한민족 독립운동사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이 책이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중국공산당에 몸담아 항일투쟁을 한 수많은 조선인의 이름 역시 한국이 평가하고, 그들의 과오(한국전쟁 발발 책임)까지 고스란히 있는 그대로 기억하는 게 우리 사회에 더 필요한 일 아니냐는 지적이다. 책은 김일성 신화화에 머물지 않듯, 당시 항일무장투쟁 인물들의 모습 역시 신화화하지 않는다.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충성 경쟁과 배신까지 생생히 그려냈다. 해당 시기 만주 사회의 모습, 평범한 조선인들의 생활상도 그려졌다. 출판사가 '다큐멘터리'라고 이 책을 강조하는 까닭이다. 저자는 "이 책은 김일성과 함께 1930년대를 보낸, 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항일독립투사들에게" 헌정한다고 밝혔다. 일제에 맞설 수만 있다면 중국공산당이든, 항일연군이든, 구국군이든 마다하지 않고 총을 든, 당시 평범한 열혈 청년들의 모습을 조명하는 건 중요하다는 게 저자의 신념이다. 그럼으로서 남한에서는 공산당 산하 항일연군이었다는 이유로 잊히고, 북한에서는 김일성 신화화의 희생양으로서 잊힌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 유** (중국명 리* ***오)는 중국 연변 도문에서 태어난 조선족 중국계 미국인이다. 아버지는 함경북도 명천군에서, 어머니는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1930년대 만주로 이주해 저자는 조선족이 됐다. 저자는 그러나 중국 정부로부터 숙명적으로 받아안은 '조선족' 정체성에 어떤 자긍심도 느끼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비운** ****사령 조*지 *사>(연변인민출판사, 1999), <만주 항일 파르티잔-**** 허형식>(** 2004) 등의 책을 썼고 장편소설 <뉴욕*** ***렉션, 2017)를 펴내기도 했다. 2002년 8월 미국으로 망명해 뉴욕에서 현재까지 거주 중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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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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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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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