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우물안 개구리같은 것들이 뻘소릴 하는데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본인이 그 조상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결정한 본인의 선택입니다.

물질세계의 불공정함을 부정하는 자체가 어리석음인 것이죠.

좌파들이 모순인 것은 그들은 자연의 질서를 말합니다.원래 인간은 평등하고 공정하다는 것이죠.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물질세계에 태어난 이상 인간은 물질세계에 적응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누구는 부자아들로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뱅이 아들로 태어나는 것은 본인이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부모을 자신이 선택한 이상 그런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원망하는 것은 제가 볼때는

어리석은 꼴불견입니다.

그런 인간은 이세상을 원망하게 되어 있으며 어리석어 하늘에도 머물지 못하기에 갈곳은 지옥뿐입니다.

애시당초 세상도 자신의 선택이였듯이 지옥도 스스로 선택하여 찾게 됩니다.

인간은 영혼과 정자와 동물적 본능의 결합으로 세상에 나와 자신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회주의자들과 좌빨들은 인간의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물질로 인정하죠.

따라서 영혼을 점점 잃어버리게 되고 자신이 아닌 육체속 동물적 본능과 감각이 본인이라 착각하여

그것이 영혼속에 강하게 베깁니다.그럼 유유상종이라고 갈때는 지옥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