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은 518때 사람에게 총질한 것이 어째서 운동이냐라고 물으면..

그가 정상인이라면 그것이 운동인 이유는 무엇이며 역사적 사건의 예를 들어

사람을 죽여도 운동이라고 한다는 예를 들어야 정상입니다.

허나

동문서답을 하거나 비난을 합니다.그런 전략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전략이죠.

그래놓고 제가 역사를 보는 시각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게 사람새끼입니까?개 자식이지..

역사관이란 것은 여러시각이 있을수 있으나

기본적인 개념까지 왜곡시켜 버리는 것은 조작이라고 하죠.속인주의 역사관이든 속지주의 역사관이든.

혹은 민족사관이든 ..

역사학계에서 어떠한 역사관이든 기본적으로 존중은 합니다,그러나 내용이나 개념이 왜곡될 경우

그런 역사관은 빼버립니다.중국같은 경우 동북공정은 투쟁적 속지주의 역사관이 기본입니다.

북한의 경우 김일성을 투쟁적 역사관으로 전부 미화하죠.

그래서 국제적인 학술회의를 그들은 거부합니다.왜곡되고 미화되어 인정을 받지 못하고 개망신이기에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할뿐 절대로 대화를 하지 않죠..

우리나라의 역사가 기본개념도 미화되고 역사를 보는 시각이 기본적 역사개념에 대해서 불리하면

빼버리고 자기들만의 주장만으로 합리화를 하기에 매우 왜곡된 것이 많습니다.

웃기는 것은 518에 대해서도  518에 대해서 잘 아는 국민들끼리 어째서 그것이 왜 운동이냐부터

시작해서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시각으로 논해야 하는데 그리되면 개망신이기에 절대로 하지 않죠.

그러면서 수십년간 518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고 떠들죠..밝히려면 대화를 해야 하는데 안합니다.

그래놓고

우리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즉 우리나라 헌법에 대해서 모르는 외국인에게 자기들의 주장을 인정받았다며

혹은 정치적으로 민주화 세력끼리 합의해 놓고  대법원이 인정했다라며 대화를 안하고 지금도 질문을 하면 동문서답이죠.

그게 역사를 진실되게 밝혀려는 자세입니까?

어쩌면 그리 중국 늠덜하고 똑같은지..

중국늠덜 보세요?자기들이 속지주의 역사관을 주장했으나 고구려의 수도는 평양이라고 하자

고구려는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이라고 개소리를 까죠.

불리하면 속인주의 역사관으로 바꾸는 겁니다.허나 왜 그런 모순된 짓을 할까요?

투쟁적 역사관이기에 진실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모순되는 상황이 있어도

언제나 투쟁이 정의이기에 자신들의 모순은 모순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죠..

그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과 여기오는 좌빨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