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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왜 지옥을 가는가?
Korea, Republic of 경세 0 247 2020-08-25 23:05:07

사회주의 사상의 축은 유물론이죠.

인간의 생각도 물질에서 파생된 결과물일 뿐이란 겁니다.

따라서 개인의 양심이나 도덕같은 것은 이용수단일 뿐

그 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으며 불리하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은 영혼과 동물적 본능과 육체의 결합인데(더 자세히는 생략)

양심은 영혼의 마음과 육체속에 있는 본능적인 마음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데 ..


세상은 양심으로 구별하고 판단하여 적응하며 살아가지만

유물론자들은 영혼의 마음은 인정하지 않고 육체라는 물질만

인정하기에 정작 죽으면 본인의 마음을 잃어버리게 되며

육체속의 본능적 마음이 자신인줄 알고 결국 스스로 지옥을

향하게 되는 겁니다.


만약

지금 자신은 절대로 영혼의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을거라고

하더라도 죽으면 세상에서의 기억이 사라지고 결국 판단력도

사라지기에 순전히 유유상종과 같은 마음으로 선택을 하게 되죠.

끌리는대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안가려고 노력해도 지옥을 가게 되며 절대로 나올수 없죠.

지옥에선 절대로 기쁨이나 행복 사랑 그런 개념과 인식이 없습니다.

오로지 투쟁과 같은 분노만이 삶의 원동력이기에 지옥에서

지옥으로 계속해서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우물안 개구리들이 잘났다고 떠들어 봐야 개구리일 뿐..

개구리에게 백날 떠들어봐야 절대로 지옥을 향하는 길을 바꿀순

없습니다.저같은 늠은 오히려 지옥을 잘가도록 인도는 할수 있죠.


다만

세상은 전부 어리석어 태어나는 것이고 저 지옥을 갈 늠덜과

타협하지 말고 종교나 하늘의 이치를 부정하지 말고 즉 천부인권을

사회주의자처럼 부정하지 말고 세상은 세상의 질서를 따르며

좌파처럼 역행하지 말고 사는 것이 바른 삶인 것이죠..


좌파 병쉰들은 하늘에 역행을 하면서도 그걸 모릅니다.

유물론자들이 하늘이나 인정을 합니까?

이 세상이 끝이다라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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