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한반도의 현대사 정확한 팩트..10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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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한국국민의 손에 맡기고 미군이 철수했다는 것은 사리에 어긋나는 소리이고 속셈을 감추기 위해 늑대가 내는 양 울음소리입니다. 1947년 당시 조선에 급파되였던 웨드마이어가 미국대통령 트루먼에게 보낸 보고서에는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하면 남조선이 ≪적화≫되어 공산주의의 파급을 도와 주는것으로 되기때문에 미국이 조선에서 도모하려는 문제들을 미영중소 4개국회담에서 풀며 거기에서 성공 못하면 유엔에서, 유엔에서도 해결 못하면 미국이 단독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조선반도는 지정학적 잇점을 지니고 있어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 정부의 사전 시나리오에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가정한 계획들이 있었다. 그렇게 세운 계획들 중 하나로 요시찰인에 대한 검거 학살 계획이 있었다. 중국대륙을 목표로 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데 조금이라도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철저히 장해물을 제거 하였다. 국민보도연맹원에 대한 경찰의 연행과 구금조치는 1950년 6월25일전쟁 당일 시작되었다고 진실화해위는 밝혔다. 그리고 유엔에서 미국은 북한을 침략자로 규정하기 위해 6.25 전쟁발발 전에 미리 계획해둔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유엔군을 조직하는 작업을 일사천리 준비대로 신속 완벽하게 진행하였다 “유엔담당 미 국무차관보 존 D. 히카슨 증언에 의하면 미국은 북침을 감추고 북한이 침략한 것으로 날조시키기 위한 ‘유엔결의초안’까지 전쟁 전에 제 마음대로 조작해 완비하고 있었다. 1951년 6월 5일 미 상원세출위원회의 국무성 예산에 관한 실무적인 청문회에서 죤 디 히카슨은 한국전쟁발발과 관련하여 유엔에 제출할 <결의안>이 전쟁 전에 작성되었다 고 증언하였다 이는 ‘NSC-68’에 따라 수립된 계획으로서 UN군의 한국전쟁 참전이 전쟁 전 미국의 ‘NSC-68’에 따라 이미 계획되어 있었다. “1950년 4월2일 미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비준된 ‘NSC-68’에는 한국전쟁 발발 후 유엔군을 투입하기 위한 계획이 단계 별로 명시되어 있다. ≪1964년 4월 13일자 뉴욕타임스에서≫ 소련이 유엔에 항의하여 불참한 시기를 이용하여 미국은 전쟁발발 날짜를 잡았습니다. 소련은 중국공산당의 국가수립 선포이후에도 이유 없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승인하지 않는 유엔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1950년 1월부터 유엔을 보이콧 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므로 소련이 불참한 가운데 안보리에서 유엔군의 한국전 파병이 쉽게 결정 되었다. 소련이 거부권 행사를 포기하고 안보리에서 기권하였기 때문에 유엔군이 파병될 수 있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련이 유엔군 파병에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했다면 미국은 유엔총회에서 유엔군참전의 결정을 이끌어 냈을 것입니다. 48년2월26일 한국에서의 선거의 가부를 묻는 표결에서도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소련의 보이콧으로 부결되자 미국은 유엔 총회에 상정하여 우리민족에게는 발언권을 주지 않고 민족의 뜻과는 배치되는 남한만의 (( 이미 천명한대로 소련과 북한이 유엔의 결정에 따르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표결이 실시된 것이므로 이 결의안이 남한에만 미친다는 것을 회원국은 이미 알고 통과시킨 것이다. )) 유엔감시하의 단독선거를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민족은 스스로 선거를 치를 능력이 부족하다는 전제하에 내려진 이 같은 결정을 우리민중들은 반대하여 항거하였고 많은 사람이 미군의 지령을 받은 친일반역자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주적으로 감시가 없는 자유스런 축제분위기 속에서 해방된 조국의 첫 선거를 하고 싶었고 친일매국노가 날뛰는 분단이 확실한 반쪽짜리 선거를 원치 않았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유엔한국위원단(UNCOK)은 북한 남침에 의해 일어난 전쟁이라면서 미국이 제시한 자료를 그대로 유엔에 보고함으로써 유엔군 참전 결정을 이끌어냈다. 1949년 대륙에서 중국공산당의 국가수립 선포이후에도 이유 없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승인하지 않고 일개 섬에 불과한 국민당의 타이완 정부가 22년 동안이나 유엔에서 중국대륙의 중화인민공화국을 대신하여 유엔의 회원국은 물론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의 지휘를 버젓이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유엔을 쥐락펴락 제 마음대로 주무르고 전횡을 일삼는 미국 때문이었다. 미국잡지 《라이프》는 50년 8월호에서《전쟁개시에 이르러 이번 전쟁만큼 완전히 준비되었던 전쟁은 우리들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없었던 일이었다.》라고 썼다. 당시 미극동군사령부에서 참모로 근무한 에이다는 《한국전쟁은 일본에 있는 미군총사령부의 직접 명령에 의하여 남한군이 개시하였다》라고 폭로하였다. 11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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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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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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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