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정선거에 중공이 개입되었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공산당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따지고 보면 중공에 우호적인 국가들은

부정선거 때문에 난리도 아닌데 한국은 여야가 친중공이니 오히려 야당까지

부정선거 규탄세력과 척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저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 체제붕괴이며 반미를 통한 한반도의 적화통일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중공이 한국선거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부각시켜야만 미국대선에도 유리하게 끌고갈수 있으며

한반도를 통일시켜 기밀문서를 공개하여 한국의 간첩들과 좌파들을 제거하고 탈북인사들 및 친미인사들이

주도권을 쥐게하면 한반도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국의 우군이 됩니다.

미국은 그런 사실을 아주 오래전에 알았어야 하며 한심한 트럼프같은 인물이 나오지 말았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트럼프가 대선후보이긴 하지만 장사꾼은 장사꾼일 뿐 말따로 행동따로 이기에

좌파처럼 자신의 업적을 지나치게 미화하고 적에게 속았다는 소리나 하는 한심함으로 인해

너무도 실망이 큰 인물인 것은 사실입니다.

학교도 부정입학으로 들어간 사람이 대통령을 하다니요?

이건 미국의 개망신입니다.다만 저 병쉰같은 트럼프에게 제발 옳바른 미국의 국익에 대한 전략을 제대로 알려줄

미국인 참모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천부인권을 부정하는 국가와 타협을 하려는 트럼프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