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투쟁으로 역사를 쓰기에 투쟁대상국에 대한 역사는 편파적으로 쓰고

자기 편은 극단적으로 미화를 해서 쓰죠.한마디로 역사를 자기들이 골라서 쓰는 겁니다.

따라서 부분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는 그런 편파적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죠.

그러면서 전문가가 쓴거라는둥 펙트라는둥 지옥을 갈 개자슥이 한심한 소릴 하죠..

예를 들어

가쓰라 테프트 조약을 썼으면 테프트란 사람이 미국의 관료도 아니였고

설사 그가 미국의 정책을 대신 했다 하더라도 일본은  러일전쟁 청일전쟁에서 승리하여

한반도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한 상태였기에 가쓰라 테프트는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 원인은 될수 없었으며 미국과 영국은 대서양헌장을 통해 제국주의를 버렸고

2차대전 이후 수많은 독립국이 생겼고 무역질서와 유엔의 탄생등 세계질서를 바로 잡는데

결정적 계기가 되는 것이 대서양헌장이였던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침략이니 하면서 625 전쟁을 일으킨 것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며

미국은 대서양헌장이후 좀더 성숙된 민주주의 국가로 크게 발전할수 있었다라고

쓰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대서양헌장을 한번 읽어보십시요..미국은 대서양 헌장 이후 크게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따라서 편파적인 역사를 쓰면서 전문가가 썼느니 펙트니 떠들어도 알고보면 전부 사회주의 좌빨이

쓴걸 퍼오는 좌빨 개자슥이 여기 있죠.

그 개자슥은 왜 글을 퍼오기만 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훗날 좌빨들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이 있을시 본인은 자신이 쓴것이 아니고

이런 시각의 글도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퍼온것 뿐이다라고 개소리를 싸서 피해나가려는

전라도 다운 개수작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