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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족쇄..
Korea, Republic of 경세 0 246 2020-09-03 06:30:26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심은 아는데 양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릅니다.

좌빨이 그걸 알면 좌빨짓을 안할텐데 지옥을 가는지도

모르고 설치고 있으니 다 자기 복인 거죠..


양심은 정신세계의 영혼과 정자속 살아있는 동물적 본능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데 현재의 나는 영혼과 돌물적 본능의

결합이며 결합되기 전 잠시 잠깐 영혼이 아닌 살아있는

본능의로서의 또다른 나를 발견할뿐 완전히 합쳐지면

누가 누군지 모르게 됩니다.


양심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죠.

인간의 영혼이 세상을 선택했을때 그 영혼은 세상에 머무를수밖에

안되는 수준 즉 어리석기에 세상에 나오는 것입니다.그런데

또다른 나인 동물적 본능으로서의 나가 진짜 자신인량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국 영혼으로서의 참자아를 잃어버리게

되어 결국은 스스로 지옥을 찾아가게 되는 겁니다.


플라톤이 말한 족쇄에 묶인자들은 결국 태어나기 이전을

기억하지 못하는 자들인 것이죠.사회주의는 플라톤이 시초이며

플라톤은 정신세계의 인식을 물질세계에 적용시키려는 우를

범했습니다.이데아=유토피아=사회주의=중국몽=문재앙=좌빨이죠.


그러나

유물론이기에 천부인권을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들은 이세상을 천국처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하늘을 부정하고 신을 부정하죠.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어 이세상에 지옥문을 열어 세상을

지옥으로 직행하는 문으로 만드는지도 모르고 유토피아 천국을

꿈꾸며 살아가죠.참으로 나쁜 늠덜이지만 본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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