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료집[자료]으로 또는 이 근거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들.0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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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편
※ 《해외 사료..러시아 연방 국방성 중앙문서보관소 소련군정문서, 남조선 정세 보고서 1946~1947 문서군 172,목록614631, 문서철12, 29.정 보 보고
№ C-30, 1946년 4월 28일 (김과 심의 자료에 의한 보고) (가) 수도경찰청장은 지역에 다음과 같은 지령을 하달하였다. 1) 테러와 정찰을 목적으로 신의주시 당 선전부장의 동생들인 신인시와 신만관이 남조선으로 잠입하였다. 그들을 엄히 감시하고 적당한 기회에 체포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는 지역에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노동조합의 매개 조합원으로부터 150엔씩 모금하고 있으며, 간부회에서 모금액의 60 퍼센트를 사용하고 있다. 돈이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면밀히 조사하여 보고해야 한다. 3) 인민당의 당원들은 지역에서 경찰의 모든 직원들이 친일파라고 선동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례가 발견될 경우 선동자들을 체포해야 한다. (나) 수도경찰청장은 또한 다음과 같은 지령을 하달하였다. “1946년 4월 8일 경찰서장들에게 하달하는 비밀지령 № 8885” “평양시 인민위원회가 밀파한 5명의 테러분자들이 평양에서 해로를 따라 침투하였다. 그들은 35정의 권총과 수류탄을 소지하고 있다.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진남포에서 배를 타고 인천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들은 무기를 숨기고 테러 행위를 자행하기에 적절한 기회를 노리고 있다. 전국의 모든 경찰서장들에게 감시를 강화하여 테러분자들의 거처를 파악하고 이들을 박멸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한다.” (다) 경무부장에게 다음과 같은 보고가 전달되었다. 1) 가두위원회의 재선거와 관련된 좌익진영의 활동. 가두위원회의 재선거와 관련하여 좌익들은 자신의 대표자들이 가두위원회 성원이 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로 이 점에 커다란 위험이 있다. 만일 지금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서울의 모든 시민들은 공산주의자들의 영향력 하에 놓이게 될 것이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좌익분자들의 활동에 대한 비밀스런 감시를 확립할 것을 요청한다. 2) 식량난과 관련된 좌익의 활동. 식량난과 관련하여 좌익진영의 정당들과 사회단체들은 대중들을 자기편으로 쟁취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들은 인민들로 하여금 주민들의 물질적 처지의 개선을 미 군정청에 요구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이러한 구실로 그들은 미소공동위원회에 보낼 성명서에 대한 서명을 주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선동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고, 선동원들을 밝혀내는 일은 매우 어렵다. 좌익 선동원들을 색출하는 일을 담당할 비밀요원들을 각 지방에 파견할 필요가 있다. (라)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조선은행이 7억 엔의 일본 화폐를 소각했다고 한다. (마) 5월 30일까지 약 400톤의 미국 상품들이 조선에 반입될 것이라 한다. (바) 조선인 신영한은 4월 15일 조선은행에 3백만 엔을 저금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는 미국인과 합자하여 국제적인 비행기 제조 주식회사를 수립하고 싶다고 한다. (사) 보도에 의하면 4월 22일 민주의원의 대표들인 김규식, 안재홍 등이 하지를 방문하여 남조선에서 행정권을 민주의원에 이양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하지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당신들은 군정에 협조하지도 않았고, 미소공동위원회를 지지하지도 않았다. 지금까지 당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행정권을 이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 이승만과 김구는 그들에 대한 주민들의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 지방을 순회하고 있다. 이 여행은 주민들에 그들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 때문에 하지와 아놀드는 그들에게 여행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다. (자) 이안묵은 하지가 미소공동위원회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그래서 협상이 실패한 이후 발표할 성명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차) 지식인 및 학생들과 연계를 확립할 목적으로 신익희와 조소앙은 함경남도에 30명을, 황해도에 40명을 파견하였다. 이들 모두는 무장하였다. (카) 독립촉성중앙협의회 선전부장 최규홍은 함경남도 출신으로 이전에 공산주의자였다. 그곳에서 그는 반당행위로 인해 당에서 제명되었다. 독립촉성중앙협의회는 박경구와 최성복을 통해 함흥과 연계를 맺고 있다. (타) 4월 25일 밤 12 김규식은 칼로 자살을 기도하였다. 왜냐하면 비상국민회의가 민주의원과 비상국민회의의 해산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살 기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왜냐하면 이웃 사람이 방으로 달려들어 그에게서 칼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1946년 4월 27일 비상국민회의 회의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결정에 수정을 가하였다. 그것은 민주의원만을 해산하고 비상국민회의는 그대로 존속한다는 내용이다. 이 제안은 다음과 같은 사정들이 고려되어 제기된 것이다. 첫째, 우익은 좌익과 동등한 힘을 보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둘째, 만일 비상국민회의를 해산한다면 이승만의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다. 셋째, 이승만의 영향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상국민회의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민주주의민족전선과 연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한다. 파) 이승만은 미국으로부터 3억 달러의 차관을 받았기 때문에 그로부터 벗어나기가 매우 힘들다. 미 군정청은 위에서 언급한 돈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민주의원의 해산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하) 김일성이 서울에 왔다는 소문이 퍼져서 모든 경찰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거) 비상국민회의 회의에서는 미소공동위원회 공동성명 제5호를 지지하는 결정이 채택되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발언들이 있었다. 김규식은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여러분, 제가 저지른 실수를 용서해주시오. 여러분이 나를 용서한다면 나는 계속 일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정계를 은퇴하겠소.” 뒤이어 김구는 자신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나는 내가 저지른 실수를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을 고려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맹목적으로 한 사람만을 추종했기 때문이다.” 홍진은 민주의원과 비상국민회의가 전 인민의 의견을 토대로 조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질문하였다. 조소앙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당시 국내 정치상황은 민주의원의 창설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지시하였다. 그러나 실수를 인정해야만 하고, 변명하고 싶지는 않다.” 김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민들 대부분은 임시정부를 존중한다. 그러나 나는 임시정부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 민주의원은 당시 민주주의민족전선이 조직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창설되었다.” 김원봉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민주주의민족전선은 진정한 애국자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것을 극단적인 좌익으로 간주한다.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조선을 해방시키는 것 외에는 다른 목적이 없다. 그러나 당신들은 조국을 팔아먹는다고 그들을 비난한다. 김성숙에 대한 체포 명령이 내렸을 때, 당신들은 무엇을 하였고, 무슨 생각을 하였는가? 이 명령은 김구가 하달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이 진정 애국적 행위인가? 김구는 이것을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김구〕“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 모든 실수가 저질러졌다.” 〔홍진〕“만일 이승만이 민주의원과 비상국민회의의 해산에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김구〕“우리는 해산 결정을 이행할 것이다.” 홍진은 자신의 견해로는 임시정부에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1) 우익진영-이인, 김준연, 김병로, 서상호, 서정희, 김약수, 홍명희 2) 좌익진영-허헌, 여운형, 홍남표 외 5명 3) 임시정부 진영-김구, 홍진, 김원봉, 김성숙, 유동렬, 최동오 4) 북조선-김두봉, 김일성, 무정, 조만식 외 8명 【출전】러시아국방성 중앙문서보관소 문서군 172, 목록 614631, 문서철 12, 131~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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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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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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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