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보수인척하면서 결정적으로 좌파적 인식에 동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어떤 인간이 자신은 중도라며 어떤 인식이 좌파적 인식이냐하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이승만,518,516,외환위기,사회주의,북한의 체계에 대해서 기존의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며 제글에서 틀린것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보라고 하니

말도 안되는 소릴해서 지적할 가치조차 없다더군요..

허나

저는 매우 상식적인 글을 썼을 뿐입니다.

3 1운동은 평화적으로 태극기들고 만새를 불렀기에 운동이고

간디의 무저항 운동은 집회신고까지 하며 비폭력으로 저항했기에 운동이다라며

운동은 폭력없이 평화적으로 하는 것이 붙이는 명칭인데 왜 518은 무기고 털어

총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운동이냐라며 독립운동때도 총들고 싸운것은

무장항일투쟁이라고 한다라고 했으나 좌파들은 잘못된 개념을 쓰고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토론 자체를 하지 않죠..그러고도 자신이 중도 혹은 보수라고 합니다.

여기도

좌파적 인식을 퍼나르는 인간이 있죠.그는 북한 김일성도 독립운동을 했다는 인간인데

전라도 사람 같기도 하고 조선족 출신 같기도 합니다.

중국을 비판하니 욕지거리를 자신이 먼저해놓고 제가 욕했다는 글을 올렸었고

저도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겠다는데 자신과 제가 서로 까기로 해놓고 안깠다라는

소릴 하는데...제가 인간같지 않은 것과 뭔 신뢰를 쌓겠다고 약속을 합니까?

절대로 사람 아닌 것들과는 약속을 할 늠이 전 아닙니다.

결국

제가 하지도 않은 행위를 했다고 우기는 인간들은 신뢰를 모르고 투쟁으로 역사를 쓰는

좌빨들이죠.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니까요?

혹자들은 제가 너무 심한거 아니냐라고 하실수도 있으나 좌빨이면서 아닌척 숨고

자신은 욕하면서 마치 내가 먼저 한것처럼 말하고 내가 하지도 않은 약속을 했다라고

하는 그런 인간이하의 말종에겐 절대로 심한것이 아닙니다.

그런 인간이 적화되면 인민위원장 완장차고 생사람 죽일 늠이기 때문이죠..

언젠가 내욕은 욕이 아니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욕도 인간에게 하는 것입니다.

욕보다 못한 인간 이하의 물질들에겐 사실상 욕도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