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제 린저의 글..01편. (0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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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
**** (글을 읽기전에)..
정치적 역사적 평가는, 분명 당시 정치 최고 권력자 지도자의 행적,업적등을 살펴보는건 당연한건데
북한은 너무 장기간 집권해서 그런지, 또, 우상화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실제 정치를 함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정치를 한 당사자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건 시간적 지도자의 평가다. 분명 김일성과 김정일,그리고 김정은 이렇게 3단계로 나눠야 한다.
그들이 세습을 했고 김일성이라는 카리스마,주체적 우상화로 뒤덮여 있어도 분명 나눌건 나눠야 한다. 북한에서 자랑하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부터 1945년 김일성의 등장, 그리고 1948년 북한 즉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라는 국가를 건국부터 시작된 시작, 그리고 6.25전쟁 그후 북한의 영토의 황폐한 재건도 대체로 이런식으로 흐른다.
그리고 당시 한반도의 북한의국토는 남한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피폐화 됐다. 그건 특히 평양은 더 하다. 미군의 공군 폭격기로 중요시설, 평양등은 완전히 초토화 되서 흔적도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재건함에 있어서 매우 시간이 필요했으며 남한보다 더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다. 대략 6.25 바로 전부터 박헌영 일파의 간첩행위 6.25가 끝난이후 숙청의 시간이 도래하는데 일빳다가 박헌영이다. 나는 처음에 전쟁의 책임을 박헌영 일파에게 뒤짚어 쓰려고 했다고 생각했고 관련 전문가나 학자들도 이렇게 인식했다.
그러나 얼마전 기밀 유효기간이 지나서 미국 정보국에서 해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박헌영과 그 일파가 미국과 각종 첩자 행위를 한게 분명 드러났다. 그것도 그냥 접촉이 아니라 분명 명백히 비밀 정보 누설등 변명할수 없는 일명 프락치 행위를 한게 드러났다. 그래서 당시 김일성의 오른팔 최용건이 일방적으로 처형시킨걸로 아는데 사실 박헌영들은 자백을 했는데 그것도 스탈린식 자백,즉 거짓 또는 의미없는 자백으로 평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팩트가 드러났다 .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어서 50년대 중.후반 부터 종파사건들 김일성 반대파들의 정적들을 숙청해나가는데, 또 사실 따져보면 김일성파들이 선수를 쳐서 먼저 건드린적은 없다. 대체로 김일성의 반대파들이 김일성의 독주,독단에 먼저 회책을 꾸몄지 김일성이 먼저 숙청하려고 한적은 없다. 그런데 김일성파들이 운이 좋아서 그런지 그들은 건드리는 순간 다 초 박살이 났다. 이렇게 김일성의 정적들은 숙청되어 나갔다. 그러면서도 놀랍게도 그는 위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나름대로 체제와 안정,그리고 경제를 살폈고 발전 시켰다.
그러면서 이제는 권력의 속성대로, 자기 자신 김일성 자신의 우상화 주체사상등이 일어났고 또 이어서 김정일의 세습화가 진행됐다. 그 절대권력이라는 자리가 마약보다 더 중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여기서 역사가들은 대체로 1945년 또는 1948년부터 ~~ 1980년 초나, 아니면 1980년 중반까지를 김일성의 실제 정치적 정권이었다고 평가한다. 북한 출신 학자들도 동의한다. 어떤 사람들은 1970년 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김정일 때문이다. 즉 회사로 따지면 사장을 김정일이고 명예회장은 김일성 이라는 거다.
즉 직접정치적 실행은 김정일이라는 거다. 세계 공산권들의 붕괴 그리고 남한의 올림픽에 대응해 세계축전을 자비로 행해서 완전히 실패한 것, 또 사회주의의 현실적 정치적,경제적 한계점 ,등 여러이유로 북한은 망조의 시간으로 흐르는데 1980년 중반정도 부터 시작되서 북한은 확실히 인민들이 체감으로 직접 느낄만큼 내리막길을 가는데 1994년 김일성이 죽은해 부터 고난의 행군 조짐이 보이다가 김일성 사후 이상할 정도로 자연재해 현상이 발생하더니 이와 겹쳐, 이와 시작으로 지옥의 "고난의 행군"이라는 시대가 시작된다.
어떤 사람들은 만약 세계 공산권이 아니라 민주 자본주의 세계적 몰락이 왔으면, 과연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존재 할수 있었을까? 넌센스 일까?
어쨌든 중요한건 분명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대를 분명히 구분하는건 당연한 필연적 사실이다.
보통 많은 학자들은 1980년대 중반까지 김일성 정치적 행위의 정권으로 학문적으로 나눈다.
실제로 그 때부터 김정일이가 완전히 정치적으로 행사를 발휘하고, 김일성은 명예직으로 뒷방 늙은이 신세와 같은.. 그래도 부자지간에 사이가 좋아서 무난하게 유지할수 있었다.
실제로 김일성이가 말년에 1990년 정도 부터 북한의 현실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세계적 흐름이나 현실도 잘 몰랐고... 여러 자료등에 나타난다.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면 김정일이가 거짓이나 왜곡해서 김일성에게 보고를 올렸고 나중에 정말 심각해져서야 김일성이가 눈치를 챈거 같다. 이후 이들은 사이가 급격히 악화돼서 전화상으로도 심하게 싸우는게 기록이나 정보 자료등에 나타난다.
대한민국을 보면 알다시피 국가수반 최고 권력자리인 대통령의 5년기간에도 각종 여러 사건들이 터지고 각종 시행착오등..그 권력을 지키기가 쉬운게 아닌데, 독재자 김일성은 40년 정도나 했으니 어쨌든 어떤 면에선 대단한건 사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김일성,김정일 정권을 구분해야 하며 또 이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이다.
실제로 김일성과 김정일이를 보는 시각이 북한의 인민들이나 탈북자분들도 차이가 나는 것처럼...
여기 아래의 글들은 그래도 꽤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자료다. 김일성이 한참 정치행위를 할때 1970~1980년대를 다뤘기 때문이다. 당시 남북한의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아래의 "루이제 린저"라는 여성은 김일성보다 1살이 더 많다
한번은 김정일이가 성혜림과 그 측근들과 야외에서 고기 파티를 하고 있는데 아랫사람이 달려와 김정일 한테 보고 하는데 김정일이가 말하기를 " 그래 수령님은 지금 뭘 하고 계시나? " 하고 물어보니
그 달려온 부하가 " 수령님께선 루이저 린저 여사와 함께 같이 산책중이십니다. " 이렇게 보고를 했다.
이에 김정일이가 좀 생각을 하는듯이 하다가 " 웃으면서 노인네 끼리 뭐 할말들이 많다고" 이렇게 말하는 기록이 실제 있다..
또 한번은 김일성과 린저와의 대화중에 조선을 입국해서 들어오면 다 친절하고 좋은데 입국 당시 너무 조사과정이 많고 강압적이며 거칠다. 이렇게 이야기를 김일성에게 하자. 자존심 강한 김일성이가 아.. 그런가요? 하고 그날 저녁에 관저에 와서 바로 입국 때 입국과정을 간소화 하라.. 하고 바로 명령할 정도로 그 둘이 사이는 정말 요즘말로 하면 절친 이라고 할 만하다.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아래의 글로..
** 이 글은 3부작으로 나눠서 올리겟다..
** 1980년대 초 북한을 다녀온 루이제 린저의 글..
* 당부의 글..
루이제 린저(Luise Rinser)는 독일의 대표적 전후 작가로 1911년 태어나 2002년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작품 상당수가, 남한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는데 특히 "생의 한 가운데"는 그녀의 인지도를 매우 높여놓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녀는 2차대전 중 반나치 투쟁을 벌이기도 했던 기독교도이자 사회주의자이고 또한 열렬한 생태주의자였습니다. 1984년에는 녹색당의 대통령 후보를 맡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린저는 19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에 걸쳐 남북한을 모두 방문한 몇 안되는 유명인사였습니다. 유신독재시절인 1975년 처음 남한을 방문하였는데 흥미롭게도 이때 명예광주시민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은 1980년, 81년, 82년 3차례 다녀왔으며 북한 방문 이후 방문기를 글로 남겼습니다. 북한을 처음 방문한 시점은, 남한에서 광주항쟁이 진행 중이던 시점이다 보니 자신이 명예시민이 된 이 도시에서 벌어진 참상과 관련하여 방문기에서 분노(사실 왜 개입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느냐고 김일성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이에 대한 김일성의 대답은.. 본문에 있습니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녀는 북한 당국이 각별하게 신경을 쓴 외국인으로 호텔도 아닌 초대소에 혼자 머물며 대부분 사전에 계획된 제한적 장소(하지만 지방학교 등 일부 지역은 린저의 요구에 의해서 즉흥적 방문이 이루어집니다.)만 다녀오고 통역을 통해서만 다른 북한 사람들과 교류를 하였으나
비슷한 시점에 남북한을 모두 다녀왔고, 여러 통제에도 불구하고 3년에 걸쳐 평양과 지방을 다녀왔던 것을 감안하면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글은 비판적 시각으로 북한을 바라보려던 서구 지식인이, 북한 주민들의 솔직한(?) 논리와 현실(?)을 목도하면서 자신의 나이브한 편견이 얼마나 부질없었는지 깨닫게 되는 자기성찰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린저의 관점에 공감하면, 차츰 북한 당국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효과가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이를 보고 린저가 북한 당국의 주장을 세련된 프로파간다로 만들었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린저의 글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린저의 방북기는.. 조앤 로빈슨 교수의 1960년대 초 북한 경제상황에 이어서, 아직은 북한이 추구하던 사회적 이상의 잔상이 사회 곳곳에 남아있던 시절, 북한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된 재미교포의 북한 방문기가 주로 신변잡기적 이야기인 것과 달리, 린저는 북한 사회의 정치성 자체를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가치가 있습니다.
재미교포 방북기와 비교하면, 정말 소위 "레알 종북(?)"에 가까운 린저의 글이지만, 당시 북한 당국의 사고체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 쿠바의 길에 열광하는 많은 사람들이, 서구 자본주의의 어느 점에 넌덜머리를 내고 있는지, 그 원류를 이해하는 면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린저의 북한 방문기는 1988년 국내 출판된 "루이제린저의 북한이야기"를 요약 작성했습니다.
이미 국내에 번역까지 되어있는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구하기 용이한 책은 아니다보니, 일련의 북한사회 연구 시리즈에 차원에서 핵심적 내용을 소개해 봅니다.
그래서 여러 고민(?) 속에 조심스럽지만 린저의 방북기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30년 전 이상사회를 꿈꿨던 독일 작가의 눈에 비친, 아시아의 어떤 두 나라 이야기 정도로 쿨(?)하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한에 대한 평가
** ( 참고로 아래의 내용은 대한민국의 1970~80년대 군사독재 시절때를 바탕에 두고 있다는 것을 인식 하기 바랍니다. )
1975년 린저는 남한 대학에서의 특강을 위해 방한하였습니다. 당시, 김수환 추기경과 김지하씨 어머니 등, 남한의 재야 인사들 여럿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광주시는 그때 루이제 린저에게 명예시민권을 수여하였다고 합니다.
린저의 남한사회에 대한 평가는 매우 가혹합니다.
남한의 첫인상: 남한 공항에서는 대기하던 기자들이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국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들으셨는지요?..." 등을 계속 린저에게 물어봤으며, 남한 당국은 린저의 여권, 트렁크, 지갑을 압수하고 6시간 후 호텔에서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북한 도착시 북한 안내자는, 여정에 대해서만 물어본 게 전부라고 적고 있습니다.
"1975년 남한여행이라는 모험을 감행했다. 남한에서는 초청자의 의도에 말려들었었다. 그래서 나는 경호원들을 따돌렸다. 혼자서 중앙정보부를 속이는 데 성공하였던 것이다.
거기서 나는 얌전하게 허용된 것, 아름다운 것만을 본 것이 아니라, 금지된 것, 거리의 허구들-빈민촌, 지하운동학생들, 고문 받고 수감되어 있는 김지하의 어머니, 해직교수들, 영양실조로 부어있는 어린이들, 시골의 가난한 친구들, 기지촌의 창녀들, 호화호텔의 고급기생들-도 목격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에 대해, 글을 써서 슈피겔지에 실었다. 그러자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독자편지들이 들어왔다.
그 편지를 쓴 사람들은 모두 중앙정보부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초청자는 그러한 독자편지를 통한 선전책동을 하도록 강요받았던 것이다."
"남한에서의 미국의 군사력은, 외국에서 건설된 것들 중에. 가장 강력한 것이 되었다. 남한자체는 오늘날 60만의 정규군과 매년 증대하는 예비군, 남한 예산의 1/3을 점하는 50억달러의 국방예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외의 나머지는 미국이 부담한다. 남한은 세계에서 일인당 군사비 부담이 가장 많은 나라이다. 그 귀결은 남한 사람들을 압박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그 나라의 노동자들을 압박한다.
이들은 저임금노동을 강요받고, 물론 파업권도 없으며 제대로 된 노동조합도 없다! 저렴한 생산비와 높은 판매가격의 차액은 남한에서 조업중인 미국과 일본의 공장들이 가로해가는 이윤이 된다.
이윤 중 남한에 떨어지는 나머지는 거의가 군비로 사용된다. 1975~80년 사이에 50억 달러가 군사비로 지출되었으며, 남한내에는 90개의 군수공장이 있고, 그 생산규모는 최근 4년간 2배로 커졌다."
"그러나 의회라는 것은 파쇼국가인 남한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독재정권의 허수아비 의회인 것입니다. 의회가 형식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남한에서의 의회는 독재자에게 동의하는 것 외에,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그나마 린저가 남한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거의 유일한 것이 예술입니다. 비록 그녀의 이런 인식이 남한 당국이 반체제 인사로 규정한 윤이상 덕분이 크긴 하지만요.
"남한은 한국예술을 크게 발전시켜 왔다. 이는 그들이 예술을 직접적 저항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 한, 적어도 예술의 자유는 허락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대조적으로 북한의 집단예술에 대해서는 박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정치적 선전이 너무 많고 서양 음악을 조악한 수준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립니다.
** 다시 말하지만 이 내용들은 대한민국의 과거 1970~1980년대를 바탕으로 두고 있다는것을..
02편.. " 북한의 사회시스템 " 이라는 주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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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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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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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