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려면 북한과 같이 놓고 비교를 하세요.왜요. 북한에 대해선
아는게 없으신 가요?이유가 뭘까요.남한보다 자유가 없고 통제되어
진실을 알기가 힘든 나라이기 때문인가요?님께서 편파적으로라도
말할 권리가 있는 우리나라 얼마나 좋은 나라입니까?
님께서 까면 깔수록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고 좋은 국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뿐입니다.
평화통일을 주장하면서 왜 맨날 한쪽만 놓고 설치십니까?
북한이 나쁘게 한것과 남한이 나쁘게 한것을 놓고 동시에
객관적으로 말을 해야 오해가 풀리고 용서가 되고 하는
것이요.님이 이런 글을 계속 올리시면 역으로 북한을 더 불신할
뿐입니다.머리가 그렇게 안돌아서야 그리고 한나라당 욕하고
김정일의 미사일 같은것이 계속해서 나오면 일본이나 한국은
극우가 세력을 얻습니다.님들이 큰 목소리를 낸건 김대중정부 들어오면서
부터지만 사실은 님들의 그런 목소리로 인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극우에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이글을 가만히 읽다보면 결국 반미를 외치면서 김정일을 허용하고 해방이후 반 김일성 김정일 국가인 대한민국 남한 정부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런 사람들이 남한사회에 둥지를 계속 틀므로서 혼란이 가중되고 급기야는 미국세력을 몰아내므로서 독재자 김정일을 일으켜 세우는 쪽으로 나아가게 된다.
김정일이 남한을 접수하게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자본주의 물이 든 모든 지식층들은 공산캄보디아처럼 수천만이 처형당하는 비극이 벌어 질것이며 주변국들의 무장화를 만들어 극동아시아는 전례없는 전시체제로 돌입할것이다.
이들은 자유경제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반미와 민족적 원쑤를 끊임없이 부르짓는 아수라장의 조선을 만들어 세계속에서 고립화 되어버릴 것이며 그 망신살은 불을 보듯 뻔한것이 된다.
북한이 고립된것이 미국때문이라는 미친자들의 교육으로 정신이 완전히 나가버린 이런 자들의 글을 읽으면 나도 머리가 돌것 같다. 이 지구상에 이런 자들의 집단이 존재하는한 비극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도대체 누가 미국을 위해 일한다고 이렇게 먹고 자고나면 끊임없이 외쳐대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누가 이들을 이렇게 교육을 시킨 것일까? 정말 개념이 없나보다. 더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 질정도로 가슴이 타고 등골이 내려 앉는 것을 느낀다. 그냥 이런 글은 없앴으면 합니다. 보기도 힘듭니다.
아는게 없으신 가요?이유가 뭘까요.남한보다 자유가 없고 통제되어
진실을 알기가 힘든 나라이기 때문인가요?님께서 편파적으로라도
말할 권리가 있는 우리나라 얼마나 좋은 나라입니까?
님께서 까면 깔수록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고 좋은 국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뿐입니다.
평화통일을 주장하면서 왜 맨날 한쪽만 놓고 설치십니까?
북한이 나쁘게 한것과 남한이 나쁘게 한것을 놓고 동시에
객관적으로 말을 해야 오해가 풀리고 용서가 되고 하는
것이요.님이 이런 글을 계속 올리시면 역으로 북한을 더 불신할
뿐입니다.머리가 그렇게 안돌아서야 그리고 한나라당 욕하고
김정일의 미사일 같은것이 계속해서 나오면 일본이나 한국은
극우가 세력을 얻습니다.님들이 큰 목소리를 낸건 김대중정부 들어오면서
부터지만 사실은 님들의 그런 목소리로 인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극우에 동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요놈들 골속엔 민족이란 개념이 전혀 없는듯..
김정일이 남한을 접수하게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자본주의 물이 든 모든 지식층들은 공산캄보디아처럼 수천만이 처형당하는 비극이 벌어 질것이며 주변국들의 무장화를 만들어 극동아시아는 전례없는 전시체제로 돌입할것이다.
이들은 자유경제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반미와 민족적 원쑤를 끊임없이 부르짓는 아수라장의 조선을 만들어 세계속에서 고립화 되어버릴 것이며 그 망신살은 불을 보듯 뻔한것이 된다.
북한이 고립된것이 미국때문이라는 미친자들의 교육으로 정신이 완전히 나가버린 이런 자들의 글을 읽으면 나도 머리가 돌것 같다. 이 지구상에 이런 자들의 집단이 존재하는한 비극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도대체 누가 미국을 위해 일한다고 이렇게 먹고 자고나면 끊임없이 외쳐대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누가 이들을 이렇게 교육을 시킨 것일까? 정말 개념이 없나보다. 더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 질정도로 가슴이 타고 등골이 내려 앉는 것을 느낀다. 그냥 이런 글은 없앴으면 합니다. 보기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