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못해 한마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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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같은 패거리들끼리 싸우다가 2개월 정직을 먹었다. 이런 말을 하면 “윤총장님이 어떻게 추미애와 같은 편인가?” 하며 욕을 할 분들도 있겠지만 나는 당당히 말한다. “똑 같은 자들이다.” . 박통 탄핵 당시에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와 윤석열이 한편이 되어 행동한 것을 모르는가? 탄핵에 앞장선 윤석열, 추미애, 김무성, 유승민 들과 그에 편승했던 자들이 모두 한패거리가 아니란 말인가? . 그런 자들이 박통을 탄핵, 투옥 시키고는 저들끼리 더 큰 권력을 잡겠다고 개싸움 하다가 2개월 정직 먹은 것이 애국자들이 분노할 일인가? . 한마디로 말해서 윤석열은 죄 없는 박통을 잡은 죄인으로서 하늘의 벌을 받을 자이며 지금은 토사구팽을 당하는 중이다. 철저히 인과응보이며 자업자득이다. 분노할 것도 없고 그에게 기대를 걸 것도 없다. . 누구들은 윤씨를 보수의 대통령 깜이라고 하는데 참 한심하다. 윤씨가 정말 애국자들의 대표라면 지금의 검찰총장 자리에 과연 있겠는가? . 또 누구들은 윤석열이가 문재인을 수사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가 누구의 사람인지릏 몰라서 그런 바보스러운 희망을 가지는가? 어떻게 좌파들의 앞장에서 박통을 잡은 인간을 믿는단 말인가? 이래서 바보스러운 보수들은 항상 종북들에게 당하기만 한다. . 명백히 말하지만 꿰진 바지에 헌 천 쪼가리 주어 붙이듯이 차기 대통령자리에 김문수요, 홍준표요 , 김진태요, 윤석열이요 하며 이삭주이 그만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 . 이러면 “가만히 손 놓고 있자는 것인가?” 하고 반발을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발버둥을 친다고 봄이 빨리 오는 법도 없고, 달도 차야 기운다. . 일제 식민지 36년간을 겪어보고도 모르겠는가? 정부와 국민이 우매하여 나라를 한번 잃으면 수십- 수백 년을 식민지요. 정당이 구실 못해 정권을 뺏기면 적어도 10년을 야당 살이 하는 법이다. . 그런데 지금 한국의 보수애국은 정권을 떼운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빼았겼다. 현 정권은 북-중의 꼭두각시 정권이다. . 그래서 애국자들에게는 지금 자기들을 대표해줄 당도 없고 민족의 지도자도 없는 식민지와 같은 상태다. 애국자들은 덤비지 말고 각자 또는 단체별로 애국운동을 하며 때를 기다리라.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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