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속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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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민들이 그리도 믿었던 윤석열이 싸우지도 않고 사퇴를 했다. 칼자루를 쥐고 있을 때에는 탄핵 찬성파 지들끼리 싸움질만 하면서 정작 문 정권에게는 칼질 한번을 아니하더니...이제와서는 모든 권력 다 내려놓고 오직 대선만을 향해 가겠다는 소린가? . 말로는 앞으로 국민이 바라는 일을 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다 내려놓고 무슨 힘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황씨처럼 권력 쥐엇을 때엔 국민을 배신때리고 빈털털이 된 후엔 소잔등의 파리처럼 국민에게 묻어가겠다는 소린가? 탄핵 주동자 윤씨는 아직까지 단 한번도 국민들이 그를 믿어주어야야 할 만큼의 어떤 사죄도 , 일도 한 것이 없다. 쓸만한 애국자는 다 잡아먹은 인간이 이제와서 무슨 낯으로 국민에게 손을 내미는가? 혹시 궁민들 중에서 그래도 그를 믿고 대선까지 가보자는 특등 머저리들이 꼭 나올 것이 더 두렵다. .....................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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