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맹자들의 애국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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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애국으로 포장된 어리석은 정치문맹자들이 너무 많다. 대선이 다가오니 한심한 정치문맹자들이 또 나대기 시작한다. . 내가 말하는 정치문맹자란 황이나 윤을 내세우면 정권을 찾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다. 이런 인간들은 한국이 처한 정치정세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민주선거로 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 . 단언컨대 선거로는 절대로 정권을 못 찾는다. 그 이유는 현 정부는 북-중이 세운 아바타 정권이기 때문이다. 즉 지금의 한국은 북-중이 뒤에서 컨트롤하는 신 식민지 국가다. . 그런데 올바른 야당도 지도자도 없는 식민지 백성들이 어떻게 공식선거로 정권을 찾을 수가 있겠는가? . 국민들과 보수들은 마치도 자신들에게 어떤 권리와 자유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당신들은 나라 잃은 식민지 백성이다. .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국민의 권리는 4년 전에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킬 때에 함께 탄핵 되었다. . 이런 글을 쓰면 자꾸 그러면 어쩌자는 것이냐?..하고 반박을 한다. 명백한 것은 무식한 우파 정치문맹자들이 문정권이 던져준 황과 윤씨 라는 미끼를 덥석 받아 물고 서로 자가가 옳다고 다투는 것은 애국이 아니라 개싸움이다.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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