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당하는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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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3월 26일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서 북한의 눈치를 보며 북한과는 그래도 대화를 해야 한다고 아양을 떨어서 국민의 원한을 샀다. . 그리도 국민의 눈총을 맞으며 낮 간지러운 아첨을 했건만 김여정은 오늘 또다시 문재인을 “미국산 앵무새”라고 조롱과 맹비난을 퍼부었다. . 문재인은 북한이 길러낸 사람이라는 것은 알 사람은 다 안다. 그래서 문은 주인을 배반하지 않고 온갖 아첨을 다 했건만 역시 인간을 이용해먹고 차 버리는 데는 공산주의자들을 따를 자가 없다. . 문이 임기 말인데다가 북한은 문이 미군을 내보내기를 바랬는데 그럴 위인이 못되니까 이제는 단물이 다 빠진 주구를 토사구팽 시키고 있다. . 지금까지 소대가리. 특등머저리 하며 개 쌍욕을 다하더니 이제는 미국산 앵무새라고 국제 망신을 시킨다. 세계대통령 역사에 이런 부끄러운 쌍욕을 들은 사람은 아마 문재인이 유일무이 할 것이다. .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쌍욕과 부끄러운 조롱을 받는다는 것은 한국의 망신이고 이 나라 국민의 위신이 똥개 신세라는 뜻이다. . 이렇게 쌍욕과 망신을 당하고도 짹소리 한마디 하는 자가 없으니 특등머저리 정부와 바보 국민이 조금도 틀림없다. . 민족의 자존심은커녕 멸치 똥만큼의 밸도 없는 종족들이 살아가는 비굴한 나라다. 이 판국에도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바보들도 적지를 않다. . 아직도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위대한 나라라고 우쭐렁거릴 바보가 있으면 나와 보라. . 이래도 문재인과 좌파들의 정권이 좋다는 놈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 이 나라를 없애려는 역적이다.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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