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의 목적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찾아 노예에서 해방되어 국민주권과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그런데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과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노예사상입니다.자유없는 인권없고 인권없는 자유 없는 것인데 천부인권을 부정하는 사회주의 사상으로 독립운동을 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죠.
중국처럼 나라를 빼았기지 않은 상태에선 사회주의자도 항일운동은 할수 있으나 사회주의 사상은 독립운동의 목적과 맞지 않기에 사회주의자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은 감언이설이죠..사회주의 경제인 계획관리만 봐도 계획관리자가 직업을 정해주기에 탄광가라면 가야 합니다.안가면 반동이죠.이는 직업의 자유가 없는 겁니다..
모든 정치사상은 사회계약이 있습니다.정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죠.민주주의는 로크이며 사회주의는 루소의 사회계약론입니다.
마르크스의 사상적 스승이 헤겔의 관념론 포이어 바흐의 유물론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이죠..간단하게 말해서 사회주의 사회계약은 개인의 능력과 육체를
최고권력자에 주고 최고권력자의 보호를 받는 겁니다..그래서 개인의 주권은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때문에 북한에선 육체적 생명은 부모가 주는 것이고
정치적 생명은 수령이 주는 것이란 말이 바로 사회주의 사상의 사회계약이 근거가 되는 것이죠..사회주의 사회계약 자체가 노예계약인데
노예계약인 사회주의로 자유와 인권 주권을 찾는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은 감언이설이며 아무생각없이 사는 얼빠진 것들의 말장난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