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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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자유 민주주의 죽이기에 앞장섰던 윤이 어제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무슨 정치선언을 했다고 난리들을 피운다. . 두 가지만 묻자 첫째로; 아무리 같은 윤씨라 해도 자유 말살에 앞장섰던 윤석열이가 감히 어떻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발을 들일 수가 있는가? . 관계자들은 반역자와 애국자도 분간 못하나? 그렇게 이용당하자고 윤봉길 기념관 세웠나? 아니면 윤봉길 의사 이름 팔아서 돈벌이 했나? . 둘째로; 한국 백성들은 정치적 자존심은 고사하고 인간의 양심도 똥밸도 없나? 아니 윤석열 손에 당한 박통이 8.15에 나올 것 같은데 그를 버리고 윤석열 따라다니며 만세를 부를텐가? 그러면 개보다 못한 자들이다. . 윤이 발표 했다는그 선언문에 아무리 좋은 말을 썼다 해도 그것은 보수를 무자비하게 잡아 죽인자의 구차한 변명이며 속임수일 뿐이다. . 그는 아직까지 자기가 죽인 보수들에대한 그 어떤 반성도 한 적이 없다. 그러고도 대통령 자리를 날로 먹으려 든다. . 지금 윤이 무슨 애국선언이라도 한 듯이 언론들이 마구 띄운다. 언론에 속아서 정권과 민주주의 모두 탄핵 당하고도 아직도 신문 방송에서 떠드는 개소릴 믿는가? . 정치인의 주둥이를 믿는자 만큼 큰 바보, 멍충이는 없다. . 법정에 세워야할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날뛰는 어리석은 자들아 애국자인척 그만하고 죽 쑤어서 개주는 짓은 그만하라.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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