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역적과 배신자들을 국민이 키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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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선 후보들이 좌-우를 합쳐서 거의 20여명이 나왔다. . 그런데 웃기는건 그중에서 지지율이 높은 자들은 모두 지난날 정치판에서 더럽고 부끄러운 짓거리를 제일 많이 한 자들이다. . 결국 한국인들은 점잖고, 애국심 강하고, 재산도 없고, 뒤가 깨끗한 자는 대통령이나 정치인 자격이 없다고 쳐다도 안 본다는 소리다 . 한국은 역적질과 부끄러운 짓을 많이 해서 나쁜 명성을 크게 떨쳐야 백성들의 신임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정치 후진국이다. . 참으로 부끄럽고 해괴망측 나라다. 그러니까 범죄경력도 없고 부끄러운 짓도 안한 사람들은 출마를 해봤자 아예 인간 취급도 못 받는다. . 그런 점을 비판하면 “정치는 그런게 아니다.”라고 오히려 싸우자고 든다. 이건 꼭 서울 못 가본 촌놈이 우겨대는 격이다. . 지금 이재명..이낙연 등을 지지하는 좌파라는 자들과 윤석열, 유승민 ,홍준표를 지지하는 우파라는 자들은 모두가 똑 같은 자들이다. . 따지고 보면 보수 우파라는 인간들도 애국자가 아니다. 모두가 역적질과 나쁜짓을 일삼는 자들을 빨아대는 바보들일 뿐이다. . 결국 좌파와 우파의 차이점은 애국과 반역이 아니라...오직 서로가 다른 역적과 다른 나쁜 자들을 빨아대는 그 차이 하나 뿐이다. . 국민 의식 수준이 이렇게 저질인데 정치판이 깨끗할 수가 있겠나? 즉 정직한자는 국민에게서 외면받는 대한민국의 정치판이다. . 그래서 나라가 이 꼴이다.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결국 국민들이 망치고 또 나라도 망쳐 먹는다. . 이미 전에 찬탄파 역적들과 구실 못하는 정치인들을 국민들이 버렸다면 오늘의 국힘당 같은 쓰레기는 없었을 것 아닌가?... .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썩은 이유는 국민들이 더러운 정치인들을 심판하지 않고 키워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은 현재도 미래도 어둡다.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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