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심을 드러내는 국민의힘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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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가 8일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2차 예비경선을 통과했다고 한다. . 탄-핵을 주도한 자를 대선 주자로 만들려는 예비 작전이 분명하다. 물론 유승민의 아바타 이준석을 대표로 만들 때부터 예견한 일이다. .. 이런 글을 쓰면 위의 4명을 지지하는 분들은 우파의 분열을 부추긴다고 욕을 하겠지만 내 할 말은 하련다. . 솔직히 말해보자. 우파정권을 적들에게 넘긴 배신자 유승민이 어떻게 우파 대선 후보로 그 더러운 얼굴을 내밀 수가 있으며 그를 내세우는 국힘당은 뭔가? . 결론은 국민의힘 당은 가면을 쓴 배신자들의 당이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국힘당 믿고 대선 이겨서 정권 찾자는 어리석은 이들이 너무 많다. . 자기 부모를 죽이고 집을 뺏은 자의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우리 아버지가 되어서 집을 찾아달라고 애원하는 바보, 멍충이들... . 정권? 그건 찾아서 뭐할건데? 지금처럼 해서는 정권을 찾는다고 해도 지키지도 못하고 또 뺏길게 뻔한데 그건 찾아서 뭐 하냐구? . 탄-핵이 잘못임을 알면서도 말 못하는 겁쟁이들이 유승민, 운석열 같은 배신자를 내세워서 정권 찾겠다는 소리가 말인가? 방귀인가? . 한국인들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말은 잘 쓴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정권을 세우고 지키는 데서는 모두 개인의 이익만을 앞세우며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이다. . 즉 우파 단결은 말 뿐이고 서로 자기 좋은놈 내세우고 빨아대기다. 서로 제 좋은놈 빨아대는 것이 단결이고 애국인가? . 그런데 웃기는건 그런 배신자들을 빨아대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들만이 애국자라고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 다시 말하지만 국힘당에 속지말라. 국힘당은 보수정권을 적에게 팔아먹고 나라를 작살낸 배신자들의 집합소일 뿐이다. . 애국한다고 망탕 빨아대며 덤비다가 죽 쑤어서 개주지 말고 무소속 대선 후보들을 눈여겨보라. . 실수는 항상 바보 아니면 덤비는 자의 몫이다.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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