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재명을 끝내 대선주자로 확정을 했고 왜서인지 이낙연은 찍소리 한번 못하고 승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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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대장동 문제로 이재명이 무사치 못하리라는 예측을 하거나 또는 이재명의 비리에 분노한 국민들이 단합해서 내년에 꼭 정권을 바꿀 수 있다고 장담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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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꿈 깨라. 그런 생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한국은 더는 민주선거로 정권을 바꿀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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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도지사를 그냥 꿰차고 대선에 나선걸 보고도 모르겠나?

- 이재명이 대형 비리 사건에도 당당한 이유를 아직 모르겠는가?

- 민주당이 정권을 내놓고 싶어서 우정 이재명을 후보로 내세웠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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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은 정신을 차리라

이재명이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무서운 뒷배를 가진 자이고 민주당은 막강한 세력으로부터 지령을 받았기 때문에 부정한 방법까지 써가며 이재명을 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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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낙연이도 못견디고 승복을 했다. 지금의 한국은 이재멍 같은 범법자가 대선후보 1순위가 될 정도로 무섭게 변했음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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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자유민주 국가가 아니다. 북- 중에 매인 신식민지 국이며 청와대는 한국정부가 아니라 공산총독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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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민주선거로 국권을 회복할 수 있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 자체가 독재에 굴복하는 비겁한 인간들의 잘못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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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겉만 멀쩡할 뿐 속은 이미 다 썩었음을 모르는 답답한 인간들은 아직도 민주선거로 정권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하며 서로 자기가 옳다고 같은 편끼리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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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대한민국의 판도는 나라를 빼앗겼던 일제시기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는 사람들은 일제시기를 생각해본다면 아마도 답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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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반 민주적인 독재에는 오직 목숨을 건 무장 항쟁만이 정답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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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