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독가스를 뿜어내며 미친 듯이 달리던 중국이라는 거대 황소가 드디어 맥이 빠져 점점 죽어간다. 대륙의 황소가 죽어가며 독가스 배출을 멈추니 지구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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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가을 하늘은 유난히도 파랗고 공기 또한 맑다.

종북-좌파들의 횡포로 나라는 점점 망해가도 하늘과 공기가 푸르고 맑으니 방랑객 마냥 모든 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다닐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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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방자한 중국이 내뿜는 독성 먼지를 마시고 5천만 국민이 죽어가도 말 한마디 못하는 머저리 같은 문재앙 좌파정권아... 너희들은 지금의 맑은 하늘을 볼 자격도 없고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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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를 메고 돌아다녀 보니 온 나라의 산과 바다와 들이 태양광판으로 덮혔더라. 중국의 태양광판을 끌어다가 대를이어 가꾼 푸른 산과 옥토와 바다를 덮어버린 너희들의 좌악을 무엇으로 씻을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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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최고의 원전 폐기로 손해 본 돈을 다 토해내고 그 대신 중공산 태양광판 다 처먹고 지옥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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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판 사업으로 더러운 돈 쓸어모은 자들도 그 돈 다 토해놓고 태양광판 처먹고 죽는 날이 꼭 올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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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돈과 힘을 믿고 큰소리치는 더러운 국개들과 정치인들도 서서히 사라져 가는 대륙과 함께 지은 죄는 꼭 목숨으로 갚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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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각한 문제는 국민들이 앞장서서 바로 잡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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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