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연합뉴스에서 박대통령 사면을 문정부가 하지 않을 경우 자기가 대선 승리하면 임기 초기에 사면하겠다고 주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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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판이 아무리 더러운 똥탕이라 해도 짐승만도 못한 유승민이 대선 후보로 떠받들릴 만큼 더러운 곳인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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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누군가?

친 박근혜 계열이었던 자가 변절하여 박통을 헐뜯다 못해 적과 손잡고 박통을 끌어내려서 보수정권은 적에게 넘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탈당과 창당으로 거대 보수여당을 분열 파탄시킨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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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가 이준석을 끼고 자기가 차버렸던 당에 다시 기어들어서 유력한 대선후보까지 올랐다. 유는 우파를 완전 분열시키려는 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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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 자가 감히 박통의 사면을 논하는 그 자체가 국민과 애국을 향한 우롱이고 대한민국의 멸망을 부르는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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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직도 유승민을 지지하는 쓰레기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윤을 믿고 대선 이겨서 정권 찾고 박통 석방하잔다.

유승민 지지자들 역시 유를 대통령 만들고 박통 사면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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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무식하고 우매하기 그지없는 부끄러운 자들의 궤변이다.

더러운 배신자들에게 아첨해서 정권을 찾겠다는 부끄러운 민족을 지구상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오직 한국인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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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양심이 있고 민족의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가슴에 칼을 꽂고 자결은 못할망정 그런 부끄러운 짓들은 하지 말라. 그것은 애국도 아니고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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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방법으로는 정권을 찾지도 못하거니와 설사 찾는다 해도 더러운 배신자들 밑에서 얼마나 잘살려고 그런 부끄러운 짓들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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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유승민,, 원희룡..이재명,, 조국..추미애.. 이낙연.. 모두 조금도 다르지 않은 자들임을 왜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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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족에게서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같은 애국 열사들이 나왔다는 것이 참으로 의심스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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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