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노태우 에게는
언론사 들이 ~씨 라고 붙여 부르고
시민단체들은 5.18 사과를
요구 하는데, 김정일과 김정은에게는
위원장 직함을 붙여 부르고
인권 유린에 대해 왜 분노 안 하나요 ?
아니 그걸 몰라서 묻는거나요?
제가 알려 드릴게요.
지금 한국에서 인권을 부르짖는 즉 소위 인권투사들에게는 두 가지 부류의 인권이 존재해요.
첫째- 돈이 되고 몸값 올라가는 인권
둘째- 돈도 안되고 누구도 관심 안두는 인권
이정도면 아시겠죠?
즉 돈도 안되고 누구도 관심 안두는 시시껄렁한거면 눈감고 모르는 척 하는게
바로 요즘 파파라치와 같은 인권투사들이라는 겁니다.
그가 한국인이건 ..탈북자건 ... 교회의 목사건 모두 다 똑 같은 위대한 분들이라는 거야요.
하긴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북한인권투사들 자기손으로 돈 한푼 안벌고도 모두 잘먹고 잘살아요.
그들의 인권울 위한 투쟁?? ..하나의 생활 수단이고 기업으로 하는 자들 적지않죠.
물론 진심으로 하는 분들이 그런 자들 땜시 한 그물에 담겨서 오해를 받는 분들도 있다고 볼 수도 있것지만 그건 그들만의 주장일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