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들 믿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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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5월3일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에 대한 공포안을 속전속결 함으로써 자기에게 달린 위험한 꼬리 자르기를 끝냈다. . 사실 대통령 임기 5년에 문 만큼 검찰의 칼을 휘둘러서 정적들을 죽이고 대한민국에서 보수 지도자들의 씨를 말린 인간은 없다. . 죄가 많은 문은 검수완박이라는 칼을 휘둘러 자기가 저지른 죄악의 꼬리를 완전히 잘라버리고 남은인생을 편하게 즐기려 한다. . 이렇게 한국은 그나마 존재하던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검찰 자유수사권마저 사라지고 북한과 같은 권력자들을 위한 독재국가로 전락하였다. . 북한에도 검찰은 존재하지만 북한이야 말로 검수완박의 나라다. - 북한 검찰은 첫째로 수령과 그 가문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 - 둘째로 노동당 즉 정치권력자들에 대한 수사 권한도 전혀 없다. . 보다시피 이번에 정치쓰레기들과 문이 결탁하여 완성 시킨 검수완박은 자유민주주의를 말살시키려는 자들의 국가전복 행위다. . 어떤 분들은 윤 당선자가 검수완박을 바로잡아줄 것이라고 믿지만 무식한 자들의 단순한 윤 빨기일 뿐이다. . 왜냐하면 윤 자체가 검수완박을 제일 원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 윤이 검수완박을 지지하는 이유는 첫째; ..윤은 검찰 출신으로서 대통령에게 검찰이 얼마나 껄끄러운 존재인지를 잘 알기 때문에 검찰의 이빨을 뽑아버리고 싶었다. . 둘째; .윤당선자는 지난날에 검사의 감투를 쓰고 수많은 보수 애국자들을 무자비하게 잡아죽인 죄에 따르는 심판이 두렵기 때문이다. . 셋째; 국민들은 제일 먼저 문을 하옥시켜줄 것을 믿고 지지했는데... 윤당선인은 자기의 상전인 문과 좌파 동지들을 잡아먹을 수가 없다. . 그래서 윤에게는 검수완박 이라는 구실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결국 윤은 문과 똑같은 검수완박의 지지자일 뿐이다. . 따라서 여야 정치인들 모두가 검수완박을 지지하는 역적들이다.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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