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정체는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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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대 기자라고 불리우던 조갑제란 분이 8월 20일에 글을 썼는데 참으로 대인답지를 못하고 기자답지도 못하기에 한마디 한다. . 조기자는 글의 제목을 “이준석을 욕하는 진짜 싸가지 없는 사람들!” 이라 달고 준석이 8월13일 진행한 기자 회견문과 페북에 쓴 글을 인용하며 준석이는 아주 현명한 존재라는걸 알리고자 애를썼다. . . 글의 마지막에는 부정선거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들의 성격상 특징은 확증편향인데 ... 대체로 무례하고 독서가 부족하며 모두가 분열주의자들이다.” 고 매우 부정적이며 악의적으로 몰아갔다. . 물론 각자의 견해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그래도 어떻게 공인의 체면마저 벗어던지고 이준석을 대신하여 이렇게까지 국민 대중을 모독하는 공개글을 발표할 수가 있겠는가? . 이준석이가 지금 종북 좌파를 도와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얼마나 흔들어 놓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 그런 사람을 비판하는 국민대중을 싸가지 없는 사람들로 매도할 만큼 조갑제라는 인간이 그리도 대단한 존재인가? . 조갑제에게는 이준석이라는 개인이 그리도 위대해 보이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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