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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삶은 소대가리 칭호가 어울리는 분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732 2022-11-08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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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부끄러워서 기네스북에도 오를 수있는 이야기를 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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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2018년 정은이로 부터 받아온 풍산개를 누구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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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개를 선물 받았으면 응당 동물원에 넘겨서 모든 국민들이 다 보도록 하는 것이 다른 나라 대통령들의 전례이기도 하거니와 또 그것이 옳은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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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재인은 정은에게 충성심이라도 보이려는 듯이 개를 관사에서 직접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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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으로 가면서도 그 개를 가지고 갔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개 키우는 값을 매월 250만원씩 내놓으라고 억지를 부려서 만인을 부끄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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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금 한 푼 안내고 억대가 훨씬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도 자기가 선물 받은 개를 키우는 값을 매달 250만 원 이상씩 내놓으라고 정부를 협박하는 인간이 과연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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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할 행동인가?
국민들은 너무 부끄러워서 세상을 향해 얼굴을 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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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개 사육비를 못준다고 하자 문재인은 개를 윤석열 정부에서 가져 가라고 즉 파양 같은 통보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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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개를 대한민국 정부에서 문재인에게 준 것인가?
김정은이가 준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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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파양을 하려면 본래 주인인 김정은에게 돌려 보내야지 왜 한국 정부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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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김정은에게 돈이 너무 없어서 풍산개를 못 키우겠으니까 북측이 사육비를 매월 2천500달러씩 보내든가 아니면 도로 북한으로 가져가라고 통보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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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까지 지낸 인간이 파양 형식과 절차도 모르고 뭐하는 짓인가?
역시 이러니까 일국의 대통령이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들은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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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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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뻬 ip1 2022-11-09 14:50:05
    문죄인 역시나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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