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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그는 누구인가.? 3편. 시리즈
Korea, Republic of 돌통 0 219 2023-02-21 19:07:22


연재

3편

◇ 김일성의 어린 시절과 가족 이야기

Christopher Richardson(크리스토퍼 리처드슨)은 SinoNK(시노엔케이)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학교의 김일성 연구소 담벼락에서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삼지연 태블릿에 담긴 전자문서에 이르기까지 그의 유년시절 이야기가 울려 퍼진다. 그는 1912년 4월 15일 서구제국주의와 일본제국주의의 절정기에 김성주라는 이름의 평범한 남자로 태어났다.

8권의 회고록 중 첫 번째에서 그는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를 조선민족의 예속과 민족적 굴욕의 시대로 묘사하고 자신의 유격투쟁의 새로운 시대를 나팔을 불고 있다.

[출처: 북한 네트워크의 일부인 SinoNK(시노엔케이)의 Christopher Richardson.(크리스토퍼 리처드슨) 가디언, 2015년 2월 16일] “그러나 그의 탄생은 또한 제국주의 파멸의 징조와 동시에 일어났다. 타이타닉호가 북대서양 해저에서 사라진 날이었습니다. 북한의 혁명적 우주론에는 우연이란 없다. 오직 운명만이 있을 뿐입니다. 김일성에 따르면 그의 증조부는 전라북도에서 이주해 당시 수도 평양 외곽의 마을인 만경대에 가족을 정착시켰다. 그의 가족은 대대로 그곳에서 농부와 무덤지기로 일했고 그들의 고통은 봉건주의와 일본제국주의의 한국(조선) 민족을 상징하게 될 것입니다. 김일성은 그들을 “조국을 잃은 후 우리 민족에게 닥친 불행과 고통의 전형”이라고 묘사했다.    “회고록등에서 김일성의 어린 시절 회고록은 겸손한 가식에서 자기 과대 발언으로 휘청거린다. 예를 들어, 그의 서문에서 위대한 지도자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나는 내 인생이 특별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두 페이지 후에 그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김씨는 심지어 1866년 대동호가 평양에 진입했을 때 제너럴 셔먼호를 공격하여 한국이 서구의 경제 및 군사력에 대항하여 처음으로 큰 승리를 거둔 것은 자신의 증조부라고 주장합니다. Kim의 조상의 영광은 앞으로 올 더 큰 영광을 예고합니다.  (수정=어느 회고록이나 어느정도 과대발언은 흔한일이다. 또 제너럴셔먼호에 대한 공격은 그의 증조부인지 조상인지 독자덕으로 또는 본인이 이끌어서 공격했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다. 단지 당시 그곳 백성들하고 같이껴서 궁금증과 애국심 정부의 명령하에 보통 백성들처럼 거들었다. 그 정도인데 너무의심하고 부정적으로만 보는것도 어느땐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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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여우 ip1 2023-02-21 19:48:18
    똥통님이여 이런 더러운 글 좀 올리지 마삼요.
    여기와서 까지 김일성 회고록 이라는 따위를 보는 것이 신경질 나네여..
    정 할일 없으믄 혼자 마스트베이션이나 하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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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맨 ip2 2023-02-22 13:47:16
    한심힌것은 저런것들을 믿는 멍청한 사람들이 북에는 있다는 것입니다.
    평양에서 태어나 김일성이 김정은 정은이 3김부자에 쇄뇌되어 우물안 개구리처럼 북조선이 미국과 대등한 관계라는 멍청한 소리를 하지만 북조선사람들은 대부분 믿는다는것이 현실이지요
    남조선은 하루 일하면, 쌀 40kg을 사고도 남는다는 이야기를 하여도 믿지를 않는것이 북조선사람들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남조선에서는 평범한 일반학생이 방학에 일을하면 일당10만원을 받는데 한달 일하면 300을벌어서 일본이나, 대만, 중국,필리핀, 베트남등 골라서 해외여행을 떠나는것이 유행처럼 일반화되어 있는데, 북조선은 전체인민중 0.1%만이 해외를 나갈수있으니 얼마나 불쌍한 나라입까?
    혹시라도 북조선에서 이글을 보시는 분이 있으시면 하루빨리 북조선을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글처럼 김일성글쓰는. 사람도 대한민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와서 한달만 살아보면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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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여우 ip1 2023-02-22 18:48:48
    부산맨님 남조선 사람이나 님은 북한사람보다 뭐 좀 다르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꿈깨세요.
    당신들이 더 멍충이야요.
    북한사함들이야 그렇게 미ㅏㄷ지 않으면 안되게 끔ㅎ임없는 선전선동을 해대고...
    또 믿지 않으면 잡아 죽이니까 할 수 없이 따라가지만 남한인들은 자유로운 세상인데도...
    북한을 충성하는 자들이 많고..또 김대중 문재인 같은 자들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모시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모르세요?
    자기 허물은 아니보고 남의허물만 보는 당신도 똑같은 멍충이라구요.
    아니 어찌보면 북한사람들보다 남한사람들이 더 특등머저리 같아요.
    뭐 좀 알구 남을 ㅜ가르치려 드세요.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해요..

    뭐?..한달만 살아보면 안다구요?
    돈만 생긴다면 자기 나라도 배신하는 한국인들...호호..더 무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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