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 아래에서 쓴것처럼 지옥을 처갈 어리석은 것들은 

자신의 인식이 노예적 인식인지 자유인에 어울리는 인식인지 모릅니다.

하늘을 기억한다면 천부인권이란 것은 애시당초 자신이 가진 권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허나 기억이 없기에 어리석은 자들은 자유도 수령 혹은 최고지도자라 부르는 자들이 주는거라 말하죠.

그래서 정치적 생명은 수령이 주는거라 북한에선 말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당이 자신들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준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회주의적 노예근성의 논리대로라면

그리고 개도 말을 할줄 안다면 주인이 목줄을 풀어주어 난 자유롭다라고 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유는 타인의 손에 달린 것이지 원래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사회주의 노예근성을 

가진자들이나 가축이나 자유에 대한 인식이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남이 보장하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입니까?자신이 애시당초 가진 권리를 지도자가 주는거라고 말하는 것은 

노예가 주인에게 자유를 주어 감사함을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사회주의에서 주는 자유는 노예적 자유이고 자유 민주주의에서의 자유는 개개인 마다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본인 스스로의 자유이기에 글자가 같다고 해서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헌법 혹은 민주주의 인권 같은 것도 표현은 같을지라도 그 의미는 하늘과 땅차이죠..

자유인이 어찌 사회주의의 개들 혹은 노예들과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사회주의 자체가 지독한 신분제이며 인민은 노예입니다.스스로 그런 노예근성을 버리고

자유인이 되어야 참다운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지 아래 지옥을 처가는 이유를 쓴 

제 글에 나와 있다싶이 유유상종은 우주적 질서입니다.본인들은 스스로 사회주의의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같은 사람에게 자신을 사람취급을 안한다는 것들이 있는데  저는 사람과 노예는 확실하게

구분합니다..유물론을 따르는 것들이 자신을 물건이라 생각해야지 어찌 천부인권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왜 자신을 사람취급을 안하느냐라고 따질수 있을까요? 물건이 소리낸다고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