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윤통보다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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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랜스키는 초기부터 항전의지를 불태웠으나 평화회담 압력을  받자 러시아와 회담에 임했습니다.그런데 제가 봐도 굴욕회담인데 서방에선 평화회담이라고 우겼고 뻔히 말도 안되는 요구조건을 내걸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젤렌스키는 말도안되는 굴욕회담 절차를 거치죠... 이후 적극적인 무기지원을 요구하게 되는데 러시아의 터무니 없는  요구와 서방에서 주장하는 평화회담에 임했으나 평화회담이 아니였다는 명분이 있기에 강력하게 요구를 했던 것이죠. 푸틴과 그 세력들은 러시아내에서도 마피아라고 했었습니다. 범죄와 돈과 권력으로 세력을 유지했죠.바그너 그룹이 아프리카등 분쟁지역에 투입되어 이권에 개입하고 세력을 키워 나가도  서방은 못본채를 했으며 푸틴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도 어떤 국가도 그에 반박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러시아가 정상적인 평화회담 조건을 걸리는 없죠... 그런데 젤렌스키는 내부의 친러세력을 제거하고 무능력한 장군들과  친러 지휘관을 제거합니다.최근에도 결단력이 없고 적극적이지  않다며 퇴임시켰죠. 전쟁 와중에 당연한 결정같아 보여도 그것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또 평화협상이란 것이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항상 지지부진하면 평화협상은 고개를 듭니다. 러시아가 패배할거란 확신이 들면 절대로 평화협상 소리가  나오지 않죠.그런 시기의 평화협상론은 러시아를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전쟁에 적극적이어야만 하며 그래야 무기도  지원받을 명분도 생기고 성과를 내야 평화회담 소리가 들어간다는 걸 알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북한이 무너질것이 뻔하면  대화론은 힘을 받을수 없습니다.러시아 푸틴이 무너지고  중국의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 북한도 얼마남지 않았다고 느낄테고 그럼 대화하자는 소린 먹히지 않습니다.. 좌파가 정권을 잡지 않는한.... 젤렌스키는 한국에도 전후 복구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숱가락 들고 오려거든 우리 좀 도와줘라는 소리죠... 우크라가 한국에게 러시아의 눈치를 보며 무기지원을 꺼리는  것을 이해한다라고 했는데...그건 매우 치욕적인 소립니다. 그는 또 우크라가 이기면 한국에도 정세가 유리해진다라고  했죠.그걸 또 곳이 곧대로 방송한 우리언론... 우크라는 서방세계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이미 공식적으로 대통령이 발언했기에 우크라 관료의 말을 우크라 정부의 공식입장과 대입시켜 풀어보면 ... 우크라는 서방을 대신해서 싸우고 우크라가 이기면 너희에도  유리한데 너희는 눈치나 보고 있구나라는 말이죠.... 돌려까기 인지도 모르고 마치 우크라 지원 안해도 되는 것처럼  방송하는 좌빨방송... 아마 윤석열 정부도 이대로 현상유지 하며 러시아 눈치를 보자는 쪽으로 가도 된다라고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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