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noQyxfInxE

정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인상적인 연설입니다.

정책은 현실적이어야 합니다.기적이란 없습니다.한국이 발전한 것은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일한 분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매우 현실에 맞는 우수한 발전적 정책이 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간혹 탈북자 분들께선 통일되면 북한은 잘산다는데 그런 맹목적 신념이 사실은 망조입니다.

경쟁사회에서 한국처럼 노력만으로 전투기 자동차 반도체 등등 만들수 있을까요?(기술특허 혹은 기술격차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경쟁 자체가 안됩니다)

사회주의는 이상주의이기에 입으론 다합니다.허나 현실은 다르죠.무엇이 현실적인 정책인지도 구분할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로 비현실적인 정책을 남발하는 것들이 정치를 해선 안됩니다.국가발전과 국민의 발전에 걸림돌들이죠...

사실 박정희 대통령으로 인해 혁명 이후 군대로 돌아가자는 우리친척은 쿠데타 세력으로 몰려 자살을 했고 

우린 정치적으로 감시 받고 탄압을 받았습니다.그러나 박대통령과 친구분이셨던 저의 친척분은 박정희는 

국가를 위 해 최선을 다할 사람이니 원망말라는 말을 남기고 자살을 했으며 단순히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제가 과거 역사를 돌아봐도 박대통령은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입니다.김일성 같은 거하곤 차원이 다르죠..

동영상을 잘 보시고 과연 통일이 되어 북한의 자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선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허구적 공약을 남발하고 그런 자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정치를 한다면 북한은 혼란의 연속이며

현재 중국의 인민수준을 넘지 못하게 되고 한국과는 갈등의 골이 깊어집니다.

현재 구동독은 국가에 공짜를 원하고 그런 정책을 더 늘리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우크라에 무기지원 하지 말고 푸틴을 

지지하란 것입니다.저는 북한은 그런 부류들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통일된지가 언제인데 동독의 한심함을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