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유통단계가 복잡하다라는 소릴 들었을 겁니다.그런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데 

반대한 사람이 김대중입니다.산지에서 1개당 500원하는 배가 소비자에 가면 2천500원에서 5천원 합니다.

농민은 500원에 팔아 영농비 빼고 1개당 150원에서 200원 정도 이익을 보지만 소비자들은 비싸게 

사먹기에 농민이 큰 이익을 보는줄 알고 우리나라 농산물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일본의 경우 1만원을 받으면 농민이 5천원에서 6천5백원을 가져 가는데 한국은 전혀 그렇지 않죠.

이는 유통구조의 차이 때문입니다.그래 놓고 노동자 농민을 잘살게 해주겠다는 것은 위선입니다.

농민과 노동자가 잘살면 절대로 좌파들 말을 듣지 않으며 못살아야 좌파들의 존재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좌파들은 절대로 노동자 농민을 잘살게 하지 않습니다..미국 뉴욕을 어느 좌파여성 정치인은 

대기업이 뉴욕 인근으로 들어온다고 하자 결사 반대를 해서 막았습니다.그 이유는 노동자들이 고임금을 받으면 

자신은 정치적 입지가 사라지죠...

농민이 시장에 진출하면 장사꾼들이 가격을 가지고 장난을 못치는데 그걸 법으로 막은 사람이 김대중입니다.

그래 놓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 하겠다라고 하였으나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합니다.극단적인 예로 

직거래로 농산물을 거래 했는데 토지가 수용되어 보상을 받게 되면 직거래로 인한 이익보다 보상금이 형편없이

적어서 받는 손해가 더 클수 있습니다.시장이란 상시적인 직거래가 되어야 하는데 그리되면 농민을 위한 

시장이 되기에 소규모로 하는 가게는 허가를 해도 크게는 허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되면 유통구조가 복잡한 상인들은 경쟁력이 없겠죠.비싸니까 고로 말이 직거래지 여러가지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하는 이벤트성 행사에 불과한 것입니다.때문에 애시당초 절대 유통구조를 복잡하게 유통단계를 늘릴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유통구조는 빼야 합니다.그래야 농산물 가격도 잘받고 소비자도 싸게 사먹을수 있는 것이죠..

사회주의는 전체주의이며 팽창주의 노선으로 인해 러시아의 간첩들이 서방세계에 많습니다.

그럼 이번에 전쟁에서 패하면 서방은 러시아의 정치에 개입하여 간첩을 소탕해야 합니다.

그자들을 그대로 둘순없죠.푸틴의 개들 또한 전쟁 범죄의 공범이니까요?

그리되면 중국과 북한도 적화사업 통일전선사업에 의한 팽창주의 노선을 가는 국가이기에

그들의 간첩 즉 스파이들이 정치적 이슈가 되어 대대적인 조사와 처벌을 할 것입니다.

한국내 간첩들은 한국법으론 처벌 못한다라고 할테지만 집단안보 체제하에서 미국이나 서방세계의

안보에도 직결되기에 강력한 법이 있는 국가로 보내버리면 되는 것이죠.혹자는 그리 되지 않을거라는데

안보개념이 점점 더 강화되면서 법과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국가든 방어적 민주주의 차원에서 정책을 만드는데 기존에 체제를 위협하지 않으면 처벌할수 없었으나

이젠 안보적 개념이 미시적으로 위협이 될 경우도 포함됩니다.그 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적성국가를 

대변한다거나 하면 안보적 위협으로 보는 것입니다..결국 좌파들에 대한 포위함이 점점 더 강화되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삭실이며 우리나라에서 오히려 안보관련법을 망가트릴 경우 기고 만장하여 설치 경우 

다른 국가에서 처벌을 때리게 되는 것입니다..일종의 차도살인입니다..

중국의 선거개입관 관련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4qTafKfRo_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