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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구들아 들으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2 304 2006-08-31 16:20:19
김정일 주구들아 들으라.


21세기 잣대를 꺾는 김정일 주구들아 들으라.

1.김정일은 21세기 돈키호테다. 그는 수많은 공작원을 남한에 내려 보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남한에 주구들을 마인드하고 있다. 이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곧 드러날 사실이고, 모르는 사람만 모르는 사실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가고, 소리 없는 소리를 사람의 마음으로 어려 듣고, 어림짐작한다. 사람 특유의 예지력(豫知力)으로 알아보는 것이 세상의 ‘다 그런 거지 그런 거야’ 문화(文化)이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거덜 경제로 망한 나라이다. 자기 고약한 성격을 받들고 모시는 아류(亞流)들만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한다. 원숭이에게 사과를 주면 이로 다 베어 내버리고, 씨가 있는 부분만 남겨 놓는다. 그것만 먹는다.

2.자기 수준 보다 높으면 안 되고, 자기보다 잘나도 안 되고, 자기보다 똑똑해도 안 되고, 자기보다 다양(多樣)해도 안 되는 그이다. 그가 잣대라고 한다. 그가 잣대가 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의 꿈이다. 도대체 원칙 없는 것이 김정일 성격이고 통치 성격이다. 그가 한민족(韓民族)의 잣대가 되려고 한다. 한민족의 잣대가 되어 군림하고 백성은 그에게 맞춰 살아야 하는 것을 꿈꾸는 돈키호테이다. 그것을 충성 경쟁이라나 뭐라나 하며 온 백성을 달달달 볶아 먹는단다. 그는 그러한 비과학적(非科學的)이고, 비합리적(非合理的)이고, 비원리적(非原理的)이고, 비다양(非多樣)하고 불공평(不公平)하고, 불공정(不公正)한 잣대를 확립(確立)하기 위하여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

3.아! 대한민국 21세기 지성들이여, 이 어찌된 일이냐!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科學的)이고 합리적(合理的)이고 원리적(原理的)이고 다양(多樣)하고 공평(公平)하고 공정(公正)한 잣대를 그를 위하여 꺾어 버리다니---. 나는 오늘도 길에 나가 보았다. 여기 저기 그대들이 꺾어버린 잣대들이 여기 저기 수북이 쌓여 있더라. 전철 안에도 버스 안에도 있더라. 식당 안에도 있더라. 언론, 방송국에 가득하더라. 또 보니 청와대 안에도 가득하고, 국방부 안에도 가득하고, 이종석의 책상 위에도 가득하고, 반기문 책상 위에도 가득하고, 대학 강단에도 가득하고 목사가 설교하는 강단에도 가득하고, 가득하고, 가득하고, 가득하고 가득하더라.

4.인류 사회가 오랜 역사의 점철을 통하여 수많은 인명의 피를 쏟아 찾아낸 21세기 잣대들이 이 민족을 사랑했고 이 민족이 그 잣대를 사랑했기에 오늘 날 이 만한의 번영(繁榮)이 일어났던 것이 아니냐. 왜 21세기 잣대를 꺾어 버리는가? 그 잣대를 얻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정치가들이 목사들이 교수들이 지성인들이 백성들이 피를 흘렸다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인간의 축복(祝福)의 땅으로 가게 하는 그 잣대가 자유에 있다는 것을 민주주의에 있다는 것을, 경제발전은 시장자본주의에 있다는 것을 겨우 찾아내었는데 그것을 꺾어 버리고 있다니! 오로지 김정일 잣대만 남겨놓으려는 그 理由 하나 때문이다.

5. 김정일 잣대로 사는 세상을 위해 전시작통권을 빼앗아 오는 것이냐? 미군을 내 보내는 것이냐? 아! 21세기에, 돈키호테 비위를 맞추고자 21세기 잣대를 꺾어버리는 자들아! 김정일의 잣대에 춤을 춰라. 불나방처럼 춤을 춰라. 김정일 화덕 잣대에 불을 피우고 싶으냐? 그 속으로 들어 가봐라. 그 불속에서 그 불에게 자비(慈悲)를 구해봐라. 불에는 자비가 없다. 너를 필경 태워버리고 말 것이다. 한줌의 재가 되도록 난도(亂刀)질 난도질하고 말 것이다. 그게 김정일 잣대 불 칼의 보응(報應)이다. 그 불이 너를 사랑하여 너만을 제외(制外)시키겠느냐? 그 손에 걸린 모든 자에게 앙칼진 사망(死亡)으로 흰 재가 되게 하는 포악을 떨리라. 그 포악을 너 홀로 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6.21세기 잣대를 다 꺾어 버리는 자들아, 김정일이 잣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스스로 21세기 잣대를 꺾어 버리려는 자들아, 교수야 목사야 정치가야 행정가야 지성인아 정신 차려라. 돈키호테의 변죽에 춤을 추다 참수(斬首) 당하던지 수용소(收容所)로 끌려가 심각한 고통을 받아야 비로소 정신 차린다면 늦은 것이 아니냐? 구걸 경제로 가고 싶으냐? 거덜 경제로 가고 싶으냐? 앵벌이가 되고 싶으냐? 후손들을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닭장에 갇혀 김정일의 노예로 살게 하고 싶으냐? 길거리에 가득한 차량들, 김정일의 잣대로 만들어진 것이냐? 절대 아니다. 대한민국 번영(繁榮)은 21세기 잣대로 만들어진 것이지 원칙 없는 김정일 잣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김정일이 잣대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깨닫고 싶은 거냐.

7.그것이 바로 너희가 선택(選擇)한 것이라면 너희 품에 채워져야 될 것이지만...정신을 차려라.. 너희 때문에 순진한 국민들의 소중한 자유와 생명과 재산과 미래가 다 죽게된다. 국민들을 속이지 마라. 김정일이 잣대로 21세기 첨단(尖端)을 따라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아! 21세기의 문명은 21세기 문화에서 나오는 것이다. 김정일이 잣대에서 21세기 문명이 열리는 줄 아느냐? 21세기 잣대를 꺾는 인간들아! 눈이 있으면 보라! 귀가 있으면 들어라!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리고 배나무에서 배가 열리는 것이다. 김정일 나무에서는 수령 독재와 구걸 경제와 인질 경제와 거덜 경제만 주렁주렁 한다. 그래놓고 거들먹대는 꼴이 가관(假觀)이 아니냐?

8.민족타령 그만하라. 김정일 잣대가지고 설교하는 자들아, 가르치는 자들아, 이름 석자 내밀고 TV 전파 타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가 21세기 잣대를 꺾어버리고 21세기 문명을 만들어 번영된 나라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진정 모르느냐? 들으라. 들으라. 예수님 말씀을 들으라.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 맺히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 맺힌다고 하신다. 너희는 김정일 잣대를 따라가 슬픔을 지고 가라. 가난을 지고가라. 멸망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너희들이 받을 비참한 수령 독재 지옥(首領 獨裁 地獄)이다. 21세기 돈키호테 김정일 잣대를 꺾는 자들만이 21세기 문화와 문명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이다. 자유는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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