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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NI 통계청- 세계 29위, 세계은행-세계 49위 ?
REPUBLIC OF KOREA 고문승 0 381 2006-09-02 03:20:34
한국의 1인당 GNI 통계청- 세계 29위, 세계은행-세계 49위 ?


첨부파일 :세계은행 2005년 gni per capita.pdf
첨부파일 :세계은행 2005년 GNI per capita(0).pdf
이 첨부파일은 헌변의 홈페이지에서볼수있음.

한국의 1인당 GNI 통계청- 세계 29위, 세계은행-세계 49위 ?


고 문 승


세계은행의 자료에는 한국의 1인당 GNI가 세계 49 위인데,

(세계은행자료는 첨부파일에 있음.)

통계청의 "통계로본 세계속의 한국"에서는 세계 29위라고 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서 2005 년 한국의 1인당 GNI는 16,291 달러라고 하고 있고,

세계은행 자료에서는 2005년 한국의 1인당 GNI는 15,830 달러이고 세계

49위라고 하고 있는데,

한국의 1인당 GNI를 16,291 달러로 하여도 세계 48 위이다.

어떻게 한국의 1인당 GNI가 세계 29위 수준이 되는지?

세계은행의 자료가 잘못된 것인지?

세계은행 자료에서 48 위 안에 있는 나라들 20 개 나라들을 제외하면

29위가 될 수 있는데 그렇게 한 것인지?

다음의 동아일보기사들과 첨부파일 - - 통계청의 자료와 세계은행의 자료

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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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 per capita 2005 (세계은행 http://www.worldbank.org )

순위
1위 ---- Luxemmbourg --- 65,630 달러
2위 ---- Norway ---- 59,590 달러
3위 ---- Switzerland ---- 54,930 달러
4위 ---- Bermuda ----- a
5위 ---- Denmark ----- 47,390 달러
6위 ---- Iceland ---- 46,320 달러
7위 ---- United States ---- 43,740 달러
8위 ---- Lichtenstein ---- a
9위 ---- Sweeden ----- 41,060 달러
10위 --- Ireland ----- 40,150 달러
11위 --- Japan ----- 38,980 달러
12위 --- United Kingdom -- 37,600 달러
13위 --- Finland ----- 37460 달러
14위 --- Channel Islands --- a
15위 --- Austria ----- 36,980 달러
16위 --- Netherlands ----- 36,620 달러
17위 --- Belgium ----- 35,700 달러
18위 --- France ----- 34,810 달러
19위 --- Germany ----- 34,580 달러
20위 --- Canada ----- 32,600 달러
21위 --- Australia ----- 32,220 달러
22위 --- Isle of Man ----- 27,770 달러 -----a
26위 --- Italy ---- 30,010 달러
28위 --- Hong Kong, China -- 27,670 달러
29위 --- Singapore ----- 27,490 달러
31위 --- New Zealand ----- 25,960 달러
32위 --- Kuwait ----- 24,040 달러 ----a
33위 --- Spain ----- 25,360 달러
34위 --- United Arab Emirates -- 23,770 달러 ----a
38위 --- Greece ----- 19,670 달러
41위 --- Israel ----- 18,620 달러
44위 --- Cyprus ----- 16,510 달러 ----a
46위 --- Slovenia ------ 17,350 달러
48위 --- Portugal ------ 16,170 달러

*--- 49위 Korea, Rep. ------ 15,830 달러 ------

a 는 ---- 2005 data not available ; ranking is approximate

(2005년 통계자료는 입수하지 못했는데, 순위는 비슷하다.)

라고 설명하고 있음.

23위, 24위, 25위, 27위, 30위, 35위, 36위, 37위, 39위, 40위, 42위, 43

위, 45위, 47위 의 나라들의 이름들이 없음.


이 자료는 세계은행의 홈페이지 http://www,worldbank.org 에 있는 것

인데,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의 홈페이지

http://www.law717.org 자유번영의 길 편에서 첨부파일로 볼 수 있게 되

어있으니 참고하기바람.


이글에 대한 의견은 고문승의 E-mail --chungwon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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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아닷컴 http://www.donga.com 에 있는 기사임.



한국 GDP, 한단계 내려선 세계12위…소득은 29위


200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세계 12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세계 29위를 나타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물가 수준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했다.

통계청은 28일 우리나라와 세계 주요국가의 통계자료를 비교한 '통계로 본 세계속의 한국' 자료를 발표했다.


◆GDP 12위…1인당 GNI 29위


지난해 우리나라의 GDP는 전년보다 15.7% 증가한 7875억 달러로 11위인 브라질(7961억달러) 다음으로 많았다.




우리나라의 GDP 규모는 세계 최대인 미국(12조4872억달러)의 16분의 1, 2위인 일본(4조5588억달러)의 6분의 1 수준이다.




이에 비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전년보다 14.8% 증가한 1만6291달러로 세계 29위였다. 룩셈부르크(6만5228달러)는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외 미국(4만1802달러)과 일본(3만6431달러)은 5위와 12위를 차지했고 대만(1만5676달러)은 한국 다음인 30위였다.




최근 한국은 교역조건 악화로 인해 GNI 성장률이 GDP 성장률에 훨씬 못 미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비교물가 OECD 국가 중 낮은 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물가 수준을 100으로 놓고 OECD 국가들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물가 수준이 낮은 편에 속했다.




이는 미국에서 미화 1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량과 같은 규모를 해당국에서 구입하기 위해 들어가는 자국 화폐액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한 뒤 한국을 100으로 놓고 상대 수준을 산출해 구했다.




분석 결과 슬로바키아(68)와 헝가리(72), 멕시코(84) 등이 한국에 비해 낮은 물가 수준을 보인 반면 일본(145), 스위스(162), 아이슬란드(192) 등은 한국보다 높았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45% 정도 비싸다는 의미다.


◆인간개발지수 세계 28위권=


2005년 기준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29명으로 감소세를 지속했지만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많은 수준이다.




스웨덴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10명이고 포르투갈(12명), 오스트리아(13명), 영국(18명) 등도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적었다.




또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이 74%로 높지만 이탈리아(95%), 오스트리


아(91%), 미국(88%) 등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았다.




아울러 2003년 기준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지수는 0.901로 세계 28위를 나타냈다.


인간개발지수란 UN이 각국의 평균수명, 교육수준, 국민소득 등 주요 통계를 활용해


인간개발성취의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세계에서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0.903)였고 이어 아이슬란드(0.956), 오스트레일리아(0.955) 등의 순이었다.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는 포르투갈(0.904)이 있고 일본(0.943)은 한국보다 높았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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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아닷컴 http://www.donga.com 에 있는 기사임.

29(화) 03:00 편집

한국GDP 1계단하락 브라질에 추월당해… 세계 12위로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7875억 달러로 세계 12위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4년보다 한 단계 떨어진 것이다.


경제성장률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국가 중 7위(4.0%)로 2004년 5위(4.7%)에서 두 계단 하락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통계로 본 세계 속의 한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GDP는 브라질(7961억 달러·11위)에 추월당해 조사대상 94개국 가운데 12위에 머물렀다. 2004년 브라질의 순위는 15위였다.


지난해 한국의 GDP 규모는 1위 미국(12조4872억 달러)의 16분의 1, 2위 일본(4조5588억 달러)의 6분의 1 수준이다.


하지만 원화가치 강세(원화환율 하락) 등에 힘입어 달러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만6291달러로 조사대상 61개국 중 29위로 2004년 30위(1만4193달러)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룩셈부르크(6만5228달러)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으며 GDP 부문에서 수년째 1, 2위를 지키고 있는 미국과 일본은 1인당 GNI에서는 각각 5위(4만1802달러)와 12위(3만6431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로 2004년 3.6%에서 0.9%포인트 하락했다. OECD 국가 평균인 2.6%와 별 차이가 없었다. 일본은 ―0.3%로 1999년 이후 마이너스 상승률을 이어갔다.


이 밖에 △총인구는 4849만7000여 명으로 세계 25위였고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29명으로 영국(18명) 등 선진국보다 대체로 많았으며 △인구 100명당 인터넷 이용자(2004년 기준)는 66명으로 2003년에 이어 세계 3위였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빚이 처음으로 3400만 원을 넘어섰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2분기(4∼6월)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가계부문 금융부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늘어난 545조4959억 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가계 금융부채는 은행 대출금과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외상구매를 더한 것으로, 이를 전국 가구 수(1598만8274가구·지난해 통계청 인구총조사 기준)로 나누면 가구당 평균 3411만8754원이다. 3월 말 가구당 금융부채 3307만2187원보다는 104만 원가량 늘었다.


은행 등에서 빌린 대출금이 516조6616억 원, 신용카드회사 등을 통한 외상 구매는 28조8344억 원이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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