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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제압하기 위해 핵무장을 찬성한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7 2006-09-10 18:08:50
김정일을 제압하기 위해 핵무장을 찬성한다.


1.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이 핵개발과 관련(關聯)이 있다는 설(說)이 있었다. 그것이 현재도 가능(可能)한 說로 여겨지는 것이기도 하다. 김정일이가 핵개발을 하고 그 여파(餘波)로 일본의 핵개발로 또는 중무장(重武裝)으로 가게 하는 헌법9조의 개헌을 앞당기게 하였다. 이런 상황을 만든 김정일과 그 주구(走狗)들은 미국과의 동맹을 난도질하여 미군철수로 가게 하는 상처(傷處)를 주었다.

2. 그 상처는 동맹으로써의 신뢰감을 상실한 것을 말한다. 미국은 북의 김정일의 敵이다. 그런 적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노무현 정부의 신뢰성의 의문(疑問)이 바로 오늘의 문제이다. 따라서 모든 국민이 어서 속히 국민저항권(國民抵抗權)을 가지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보안법의 주적(主敵)을 김정일로 분명히 하고 그들의 핵 장난을 결코 용납지 않는 정책을 세워야 한다.

3. 만일 우리가 힘을 모아 우리의 권리를 찾아내는 일에 성공한다면 나는 우리 자체가 가질 수 있는 핵무기를 개발하는 지도자(指導者)를 지지하겠다. 이 나라를 핵무장하여 북괴가 따라 올 수 없는 대중소형핵폭탄이나, 수소폭탄까지, 모든 핵탄을 두루 망라하여 준비하고 무장해야 한다. 이울러 기타의 운반 체제를 구축하여 힘의 대칭(對稱) 이상을 만들어 내는 것을 공약(公約)하는 지도자를, 나는 지지하겠다.

4. 만일 미국이 이 나라와 국민들을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던져 버리고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민주주의를 배신한 것이다. 민주주의를 배신(背信)한다는 것은 이렇다. 남한의 국민은 민주주의로 선출한 대통령을 합법적으로 갈아 치우기 전에는 다른 방도를 가질 수가 없도록 미국이 그 정권(政權)에 속아 준 것이다. 지금까지 속아 준 결과를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표권(代表權)을 가진 자들로 속아주다가 이제 와서는 믿을 수 없다고 선언 하는 것 같다.

5. 미국이 신뢰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집단인 남한 정부의 행동이 마치도 전 국민의 뜻처럼 여겨 전시작통권을 넘겨주고 있다. 그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넘겨주는 것도 그들을 대표권을 인정하기 때문일 것이다. 믿을 수 없어 멀어지고 있으면서 말이다. 믿을 수 없다고 대한민국의 국민을 버리고 있다. 바로 그것을 책임져야 한다. 미국은 이 정권출범부터, 처음부터 믿을 수 없다고 선언을 했어야 하였다.

6. 북괴와 싸우는 국가가 적의 책동을 사전에 인지(認知)하지 못하고 있었을 리는 없다. 함에도 동맹인 대한민국 국민과의 신의(信義)를 저 주구들의 핑계를 대며 던져 버리고 있다. 그것이 미국의 작전을 돕는 길이라면 우리도 따라야 한다. 지금에 와서야 미국도 던져 버리는 정권을 우리가 왜 지금까지 끌어안고 이 고생을 해야 했는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도 합법적으로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야 하였다.

7. 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이 저들과 같이 회담에 앉아 모든 일을 처리해 온 것이다. 모든 정보를 다 취득하고 분석하는 미국이 이제 와서 그런 선택하는 것은 의아하게 보인다. 미국은 과연 북한 주민의 자유를 위하는 자유 확산(自由 擴散)을 위해 일을 한다면 그렇게 쉽게 작통권을 넘겨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이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길이라면 우리도 수긍을 할 수가 있다.

8. 우리 대한민국 국민도 이제는 동맹이 불신하는 노 정권을 던져버리는 선택을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북괴가 핵무기 가지고 남한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면 반 김정일, 반 노무현, 반 김대중 노선에 선 분들이 국민의 자유를 위해 핵개발을 선포하는 공약(公約)을 통해 이즈음의 국제정치상황(國際政治狀況)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본다. 나는 미국이 입장을 바꿔 동맹을 강화해 오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핵무기를 개발하여 무장하고 동시에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여 마침내 북한 주민의 자유를 찾아줄 대선후보라면 유감(有感)없이 지지하겠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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