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무법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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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법-자 [―짜][無法者] 法을 무시하여 거칠고 험한 짓을 하는 사람. 무법-천지 [無法天地] ① 질서와 제도가 어지러워 마치 법이 없는 것과 같은 세상. ② 규율과 기강을 무시하는 난폭한 판. 이 두 단어(單語)의 뜻은 야후 사전에서 찾아낸 내용이다. 2. 무법천지(無法天地)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무법자(無法者)들이 이 땅에 발생하였다. 그들이 차라리, 서민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제압(制壓)이 될 것이다. 이번에 나타난 무법자(無法者)는 대한민국의 권력의 심장부(心臟部)에서 일어나는 무법자들이라는데 문제가 크다. 이런 문제는 곧 정변(政變)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망국적인 것이거나, 결과적으로 이어지게 한다면 어서 속히 제압해야 할 것이다. 3. 또 그 정변이 남북연합이고 남한 적화(赤化)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신질서의 개헌(改憲)이나 또는 그와 상응(相應)하는 대통령令이나, 기타의 율령(律令)으로 대치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하는 것에 가능성을 열어 두려는 의도적(意圖的) 포석(布石)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다. 그 말은 남북연합의 길 닦이라는 것이다...바로 그것이 대한민국의 망국을 의미한다고 본다. 전효숙의 국회 임명동의 무산을 보면서, 저 무법자들이 우리에게 더욱 그런 것을 느끼게 한다. 4. 우리가 이런 의도의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封鎖)하려는 의지는 바로 남북연합의 방법상의 무법성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합법적으로 안 되는 일이기에 무법성을 동원(動員)하려는 것이 지금의 불거지는 문제라는 것이다. 국민에게 정직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눈을 가리고 이런저런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5. 그러다가 드러나면 또 다는 눈가림하며...끊임없이 속여야 얻어지는 무엇이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그것을 우리는 아주 심각(深刻)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깜짝이벤트를 위해 넌지시 숨기거나, 속이는 행동은 참으로 애교스럽다. 오히려 감동(感動) 먹게 된다. 6. 하지만 이 정권이 지금 하는 일에 우리는 그런 감동을 먹게하기보다는 오히려 국민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국가(國家)망국(亡國)의 위기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비단 이 나라의 정치권력(政治權力)만이 아니라, 국회권력(國會權力)과 사법권력(司法權力)과 교육권력(敎育權力)과 언론방송포털권력과 재벌권력(財閥權力)들이 자기들의 실무자(實務者)들을 파송(派送)하고 그들끼리 모여 국민(國民)이 모르는 그 무엇인가를 꾸며가고 있다는 것이다. 7. 그것이 지금의 이 나라의 위기의 진원(震源) 지(地)이고 그 진앙(震央) 지(地)이다. 우리는 이들의 정체(正體)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누가 자기들끼리 모여 이 나라를 멋대로 밀고 가는 것인가? 이제 분명히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분명하게 그들의 무법(無法)성(性)을 세밀하게 들여다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그들의 실체성을 접근하여 가격(加擊)하는 투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 날이 갈수록 김정일은 붕괴되어 가고 있고 이들은 이제 어느 선(線)이 되면 살기위해 수를 쓰는 데까지 쓸 것이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되더라도, 지금은 지금대로 그 살아있는 권력을 행사하며 모든 가능성을 만들어 가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무법성은 헌법과 보안법을 수호(守護)하고 준수(遵守)하려는 애국시민들의 봉기(蜂起)가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본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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