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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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지난 14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창간호 특별회견에서 “미국네오콘”과 일본이 북한 핵문제를 악용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추가적 대북제재를 반대해온 김대중씨가 15일에는 부산대학교에 나타나 뜬급없이 부산아세안 게임이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김정일에게 부탁해 데려온 북한 마녀응원단 때문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하지 않던 김대중씨가 무엇 때문에 정상회담을 앞둔시점에서 북한 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왜 미국과 일본에 독설을 퍼부었는지 그 의중은 알길 없지만 미국회가 미국으로 흘러든 천문학적인 김대중의 비자금에 대해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했다는 국제져널리스트의 보도가 나온직후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까지 김대중은 호남출신 대통령을 갈망하는 호남민심을 악용하여 그들이 땀과 피와 심지어는 철부지 어린이들이 껌팔이 신문팔이 코묻은 돈까지 정치자금으로 깡그리 그러모아 가지고 그를 기반으로 대통령이 됐던 사람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는 호남인들의 진정한 민심을 악용한 지역감정의 조장자였으며 반역의 괴수였다. 오늘날 김대중은 정치인으로서는 가장큰 부자로 그 자손들까지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릴수 부를 축적해 놓음은 물론 대통령집권기간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까지 북한 살인정권에 쏟아부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개발에 동조해 왔다. 그리고 평화로 포장한 비굴하고 추악한 방북으로 북한살인자를 구걸해서 만나고는 그 대가로 국제노벨평화상까지 받았다. 물론 그뒤에는 노벨평화상을 탄환하기위한 모략과 엄청난 자금이 뿌려졌음은 이미 무성한 소문으로 우리사회을 어지럽힌지 오래다. 실제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위협의 적극적인 협력자 가담자는 다름아닌 친북매국노 김대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책임을 통감할 대신 그 책임을 미국과 일본에 돌리고 있으니 이처럼 철면피한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인권대통령이라고 자부하는 김대중씨가 희세의 살인독재자에 대해서는 그처럼 아량과 포용을 베풀면서도 살인독재자의 압제하에서 신음하는 북한동포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벙긋하지 않는지 그 저의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김대중씨에 대해서 더욱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 것은 북한 집창촌의 포주 김정일에게서 마녀 응원단을 꾸어다 국제사회와 4500만 국민을 향해 호객행위를 하고는 그 추악한 행실에 대해 부끄러워할대신 마치 부산아세안 게임이 북한마녀응원단 때문에 돈을 벌었다고 자신의 호객행위를 공식적으로 시인하는 이런 철면피한 추물을 5년동안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왔으니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정말 태백산 호랑이 어디가서 배를 곯는지... 김대중의 지나온 인생사는 한마디로 사기와 협잡, 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져온 인간말종의 역사이다. 김대중은 이제라도 자신의 치욕스러운 반역행위와 추악함으로 얼룩진 자신의 죄행을 4500만 국민에게 이실직고 하고 자신의 용서를 사함받는 것이 이땅에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 그날 자신은 물론 자손들도 무사히 살릴수 있는 현명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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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진다.
노망을 하시는가???
은퇴하셔서 조용한 시골구석에서 편안한 말 년 보내면 좋을련만 ...
점점 나이들면서 이상한 소리만 하고 돌아다니시는 구먼..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