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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핵실험에 대하여 경고 받았다 (영문기사도)[워싱턴포스트]
REPUBLIC OF KOREA 헌변홈피독자 3 264 2006-10-06 15:47:38
다음은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의 홈페이지

http://www.law717.org 의 "밖에서 본 한국" 편에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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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워싱턴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기사인 “


Pyongyang Warned on Weapon Testing”을 번역한 것이고 이 번역문 뒤에 영

문 기사도 올릴 것임.



핵무기 실험에 대하여 경고 받은 평양


(평양은 핵실험에 대하여 경고 받았다)


미국은 핵무기를 가진 북한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2006년 10월 6일 목요일

By Dafina Linzer (Washington Post Staff Writer)
번역 고 문 승

부시 정부는 어제 북한에 대하여 약정된 핵 실험에서부터 후퇴하도록 북한을 경고하는 비밀 메시지(a secret message)를 보냈으며, 부시정부는 핵무기로 무장된 평양정권과는 함께 공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북한은 미래를 가질 수 있다 혹은 북한은 이들 무기들(핵무기)을 가질 수 있다. 북한은 둘 다 가질 수 없다고 미국무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R. 힐(Christoper R. Hill)은 어제 존스 홉킨스 대학의 미국-한국 연구소(at Johns Hopkins University's U.S.-Korea Institute)에서 연설 중에 말했다.
평양이 북한의 첫 번째 핵 실험을 행하겠다는 계획들을 발표한 후 2일이 지난 때에 그것은 부시정부로부터 나온 지금으로서는 가장 강력한 반응이었다.
힐(Hill)은 부시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에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를 설명하지 않았으나, 위기를 토의하기 위하여 북한의 관리들과 그 지역의 외교관들과 함께 자리를 함께하는 것은 바라고 있다.(하려고 한다.)
우리는 북한이 이 실험을 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 라고 그(Hill)는 말했다.
미국 국무부 관리들은 힐(Hill)이 주요 우방국들과 선택들(대북 대책들)을 토의하기위해서 아시아에로의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핵을 가진 북한과는 공존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힐(Hill)은 말했다.
그는(Hill은) 미국은 뉴욕에서 유엔(국제연합)의 북한 외교 사절단을 통해서 비밀의 경고를 건네주었다고 말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한국의 연합뉴스 기관은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위협을 주고 있는 핵무기 실험의 결과들에 관해서 북한에게 중대한 경고를 보내도록 그의 정부에 명령하였다고 보도했다.
그(노대통령)는 또한 남한 정부가 만일 북한과의 핵 교착상태가 악화되면 비상(긴급)시 대책을 수립하도록 명령하였다고 확인 되지 아니한 (익명을 요구하는) 대통령 참모를 인용하면서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북한은 11 개의 핵 폭탄들 만큼 많은 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위한 충분한 플루토늄(Plutonium)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정보 분석가들은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기에는 아직 여러 해들(years)이 걸릴 것으로 믿고 있지만, 북한은 (금년)2월에 핵무기를 만드는데 성공하였었다고 선언했다.

수요일(북한의)의 성명은 실험의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
고위 정보 관리들과 다소의 정부 관리들은 실험이 언제 일어날지를 표시하는 분명한 징후를 그들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가까운 시기에 핵실험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인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들(북한사람들)이 얼마정도의 기간이 필요한지와 그들이 얼마나 멀리 앞에 가있는지를 우리는 모른다고 비밀로 분류된 정보의 평가들을 토의하는 가운데에 익명을 조건으로 말했던 어떤 관리는 말했다.

국무부 부대변인 탐 케이시(Tom Casey)는 미국의 관리들(공무원들)이 핵실험의 가능성에 관련된 모든 종류의 정보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핵 실험으로부터의 결과로 나오는 지형의 변화는 미국의 인공위성들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미국의 인공위성들이 촬영할 것이라고) 관리들은 말했다.
핵 실험은 지상에 토대 둔 미국의 정보기관에 의해서 소유되고 있는 다소의 지진 탐색기들과 세계를 통틀어서 핵실험을 감지하고 억제하기위하여 설립된 국제적 감시 본부에 의한 다른 탐색기들 에 의해서 탐지될 수 있다.

정부의 여러 명의 분석가들은 핵실험은 1997년 조선노동당의 주석으로 김정일을 임명한 날을 기념하여 일요일 일찍이 거행 할 것으로 암시했다.
그것은 또한 반기문 남한의 외무장관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월요일에 유엔에서의 선거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시간을 정해졌을지 모른다.

미국 국무부 장관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와의 은밀한 통화를 했는데, 전화통화에 대한 브리핑을 했던 어떤 관리에 의하면 반기문 외무 장관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된다면 반기문 장관은 워싱턴과 평양사이에 중재할 것을 제안했다.

부시대통령의 최고급 상담역들이 화요일에 북한문제에 대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고려중인 다수의 전략들을 검토하였으나, 거의 합의하지 않고 떠났다.( came away with little agreement)
미국대통령 안전보장문제 보좌관 스테픈 J. 하들리( Stephen J. Hadley)가 사회한 이 모임에서 브리핑했던 관리들은 참가자들이 위협들에 직면해서 강력한 노선을 채택하기 위해서 중국과 한국과 같은(평양을) 달래는 우방들이 평양과 회담을 다시 시작하기위한 선택할 수 있는 대책들의 폭을 토론했다고 말했다.
익명을 조건으로 그것을 토론하기를 동의했던 어떤 관리는 그것은 우리가 가져야만 한다고 하고 있는 일련의 회합들 가운데에서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는 그 후에 핵실험은 그 지역을 불안정하게 할 것이라는 부시 정부의 신념을 되풀이하면서 외국정부들에게 세계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유엔(UN)에서 미국의 대사 존 R. 볼턴(John R. Bolton)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이 문제를 토론했다고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케이시(Casey)는 말했다.
미국은 가까운 장래에 거기(유엔에서)에서 다소의 행위를 보는 것을 희망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볼턴(Bolton)은 이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사회의 멤버들(유엔안정보장이사회회원국가들)사이에 의견의 불일치가 있으며, 평양에 유엔안정보장이사회의 경고를 보내자는 일본이 주도하는 제안이 지지를 못 받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 능력들은 부시의 대통령 임기 내에서 의미심장할 만큼 성장해왔다.
그가 6년 전 대통령에 취임한때에 정보기관들은 북한은 하나나 두개의 핵무기들을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의 잠재적인 무기고는 핵무기가 11 개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성장해왔으므로 부시정부는 직접 북한과 앉아서 대화하는 것을 거절해왔다.

이 번역에 대한 의견은 chungwon38@hanmail.net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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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Warned on Weapon Testing
U.S. Won't Accept Nuclear N. Korea


By Dafna Linzer
Washington Post Staff Writer

Thursday, October 5, 2006; 10:28 AM


The Bush administration delivered a secret message to North Korea yesterday warning it to back down from a promised nuclear test, and it said publicly that the United States would not live with a nuclear-armed Pyongyang government.
North Korea "can have a future or it can have these weapons. It cannot have both,"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Christopher R. Hill said yesterday in remarks at Johns Hopkins University's U.S.-Korea Institute. It was the toughest response yet from the Bush administration, coming two days after Pyongyang announced plans to conduct its first nuclear test.
Hill did not explain how the administration would respond to a test, but he said it is willing to sit with North Korean officials and diplomats from the region to discuss the crisis. "We will do all we can to dissuade [North Korea] from this test," he said. State Department officials said Hill is considering a trip to Asia to discuss options with key allies.
"We are not going to live with a nuclear North Korea, we are not going to accept it," Hill said. He said the United States had passed along a private warning through North Korea's diplomatic mission to the United Nations in New York.
The Yonhap news agency in South Korea reported today that President Roh Moo-hyun has ordered his government to send a "grave warning" to North Korea about the consequences of a threatened nuclear weapons test, according to the Associated Press. He also ordere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draw up a "contingency plan" if the nuclear standoff with North Korea worsens, Yonhap said, citing unidentified presidential staff.
North Korea is believed to have enough plutonium for as many as 11 nuclear bombs. It announced in February that it had succeeded in building a weapon, although intelligence analysts believe it is still years away from being able to deliver one.
Tuesday's statement did not set a date for a test. Senior intelligence officers and some administration officials said they had no clear signs indicating when one might occur.
"In terms of how much time they need and how far along they are, we don't know if it's even realistic" to test in the near term, said one official who spoke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in discussing classified intelligence estimate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Tom Casey said U.S. officials are looking at "all kinds of information" related to the possibility of a test.
Topographical changes resulting from a test would be visible to U.S. satellites, officials said. The test could also be detected by ground-based seismic sensors, some owned by U.S. intelligence and others by international monitoring stations set up to detect and deter nuclear tests around the world.
Several government analysts suggested that a test could come as early as Sunday, the anniversary of Kim Jong Il's appointment as head of the Korean Workers' Party, in 1997. It may also be timed to coincide with an election at the United Nations on Monday during which Ban Ki Moon, South Korea's foreign minister, is expected to be chosen as the next U.N. secretary general.
In a private phone conversation with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yesterday, Ban offered to mediate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should he be selected as the next U.N. chief, according to an official briefed on the call.
Bush's top advisers held an emergency meeting about North Korea on Tuesday to review a number of strategies under consideration but came away with little agreement. Officials briefed on the meeting, chaired by national security adviser Stephen J. Hadley, said the participants discussed a range of options for restarting talks with Pyongyang and coaxing allies such as China and South Korea to adopt a tough line in the face of threats. "It was the first in a series of meetings we're going to have to hold," said one official who agreed to discuss it on the condition of anonymity. "There has been no major policy shift or change in anything at this point," the official said.
The State Department issued a worldwide communique to foreign governments afterward reiterating the administration's belief that a test would destabilize the region.
At the United Nations, U.S. Ambassador John R. Bolton discussed the matter with the Security Council, Casey said. The United States hopes "to see some action there in the near future," he added.
But Bolton said that, already, there are disagreements among council members about how to respond and that a Japanese initiative to send a council warning to Pyongyang lacks support.
North Korea's nuclear capabilities have grown significantly during Bush's presidency. When he came into office six years ago, intelligence agencies estimated that North Korea had the capability to make one or two nuclear weapons. As the potential arsenal has grown to as high as 11, the administration has rebuffed calls to sit down directly with North Korea.
© 2006 The Washington Post Company



[ 2006-10-06, 13:32 ] 조회수 : 1


출처 :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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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님은 왕자병에서 좀 깨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