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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상놈은 더 이상 안된다!
REPUBLIC OF KOREA 심판자 3 343 2006-10-18 09:48:21
국어사전을 보니까 상놈이란? 본데없고 배우지 못하구 버릇없는 사람을 비하해서 부른 말이라고 한다.
그순간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바로 대한민국정치의 수장이라고 하는 노무현씨다.
정말 배운데 없고, 본데없고, 버릇없는 상놈이 정치를 시작한 이후로 대한민국은 경이적인 발전으로 전세계의 경탄과 동경을 받아오던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서까지 밀려나고 말았다.
글쎄 국가의 헌법과 윤리도덕적 룰의 작용을 전혀 받지 않는 북한과 같은 공산독재 국가에서는 아마도 김정일과 같은 상놈이 정치를 해도 괜찮을지는 몰라도 법치국가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상놈의 정치는 더 이상 통할수 없다.
본데없는 상놈, 배우지 못한 상놈. 버릇없는 상놈이 지식사회에 기반을 둔 대한민국에서 정치의 수장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4500만국민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보시다싶이 노무현씨가 정권을 잡은 참여정부하에서 얼마나 법이 무시되고 정도가 파괴되었는가!...
법을 수호할 수장이 법을 어기고도 재판관에 등용되고 학문을 표절한 비양심적인 학자가 노무현씨와 코드가 맞는다고 해서 국가의 중요요직은 돌아가면서 독식하고...
그가 말끝마다 욕하는 군부독재시절에도 이같이 지독한 좌파적인 매국 코드인사는 없었다.
대통령의 코드는 대통령의 개인적 코드가 아니라 자신을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의 코드다.
따라서 국민에게 외면받은자는 국민의 머리에 군림할수 없다는게 일반적 상식이다.
그러나 무식하고 본데없고 버릇없는 상놈은 이같이 가장 일반적인 상식마저 외면한채 독선과 아집을 죽어라 고집하고 있다.
노무현씨에게 경고한다! 대한민국은 노무현씨의 개인 공화국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이나라를 세계 10대 강국으로 일떠세운 개발시대의 위대한 국가 지도자와 그 지도자를 굳게 믿고 따른 4500만 대한민국 국민이 있어기 때문에 가능했다.
따라서 노무현씨에게는 4500만국민이 이룩한 귀중한 재부와 4500만국민이 피땀흘려 모은 국고를 동족을 괴멸하려는 북한독재자의 통치자금으로, 핵개발자금으로 퍼줄 아무런 권한이 없다.
그 더러운 상놈의 몸뚱아리에 양반의 옷을 걸치것도 역겨운데 김정일의 민족공조에 농락돼 4500만국민이 피땀흘려 모아 바친 국민의 세금을 더 이상 김정일에게 핵개발자금으로 갖다 바친다는 것은 우리국민의 더없는 수치요, 굴욕이 아닐수 없다.
노무현씨는 더 이상 상놈의 본색을 감춘채 우리국민을 농락하는 반역적인 매국행위를 더 이상 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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