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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박살낼 피터 버리안 위원장 출두요!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3 284 2006-10-25 18:22:37
김정일을 박살낼 피터 버리안 위원장 출두요!

1. 대한민국은 코드인사로 온 대한민국을 덮어버렸다. 그것이 또한 각종 위원회로 자리매김하여, 옥상옥의 조직을 가지고, 대북포용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남북연합의 확실한 발생을 하기 위하여 그 위원회가 필요했고, 독버섯처럼 돋아나게 하였다. 그 야합으로 대한민국은 위원회공화국이고, 위원장공화국이 되었다. 그런 각종 위원회와 위원장이 대한민국 전체를 망가뜨려 놓았다. 사실 정부부처 안의 위원회란 무슨 기능인가? 보다 더 효과적인 국익발생을 위하여 곳곳에 조직하고, 설치하고, 운영하여 행정상의 착오나 정책 집행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국가번영에 이바지하는 아이템의 접목을 해내는 역할이라고 본다. 역대의 대통령들 중에는 자기의 독재 권력을 위하여 위원회를 만든 것도 있다고 본다. 다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국가 발전을 위한 위원회를 곳곳에 만들어 설치 운영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러 가지 주목되는 일들로 행정에 문제점들이 발생되는 것들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런 실수들은 보안법 안에서 일어나는 실수이기에 손실은 발생해도 나라는 무너지지 않는다.

2. 김대중 정부에 들어서는 빈 담배 갑 같은 위원회가 무성하게 심어지기 시작하더니, 노무현 정부에 들어서부터는 우후죽순처럼 돋아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 위원회의 수를 계수하려고 차근차근 따지자면 많이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서구 사회의 행정위원회 같은 개념의 위원회가 아니라고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서구 사회의 위원회는 민주주의 발전에 있고 그 위원회는 헌법수호와 준법으로 마인드 되는 국가 이익 창출 도모에 있는 것이다. 이북에는 많은 위원회가 있다. 그 위원회가 이북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고 본다. 만일 그런 개념의 위원회가 남한에 존재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그런 개념의 위원회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온갖 탈법편법위법이라는 방법으로 마구 달음질하는 광란의 질주곡을 연주하게 된다는 것은 필연적 나타남일 것이다.

3. 그런 현상학적 고찰을 통해 서구사회의 행정위원회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위원회가 여기저기서 독버섯처럼 돋아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상한 개념을 가지는 위원회를 '코드위원회'라고 정의를 하게 된다. 또 하나 우리가 우려하는 바는 전술한 바와 같이 대북포용정책에 원활한 추진과 남북연합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그들 각자의 업무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업무적 고찰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 보여진 것이 곧바로 각 행정부서를 통하여 남한 정국에 나타나며, 남한 사회에 고개를 내밀고 나오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검은 사람과 흰 사람이 결합해서 나온 자식 같이 사람이 나왔다면 놀라기는 해도 경악하지 않을 것이다. 뱀과 닭을 결합시켜 몸통은 뱀이요, 머리는 닭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괴물이라고 말 할 것이다. 그런 괴물이 나오면 경악하게 되는 것은 순리적 이치다. 강아지와 **과의 결합이 이뤄져서 발생하는 임신도 있다고 한다. 그게 임신이 된다면 강아지**이라고 해야 되느냐? **강아지라고 해야 하느냐? 참으로 괴물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4. 이 흔치 않은 유전자 결합은 새로운 종류의 존재로 인정 될 수가 없어야 된다. 즉각 처치를 해야만 한다. 강아지 **! 그 괴물이 어떻게 사람으로 대접을 받을 수가 있겠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코드위원회 속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있다고 본다. 김정일 주구들이다. 주구들은 주인의 명령에 죽고 사는 강아지를 말한다. 그 개와 **과의 교합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확신한다. 수령독재라고 하는 개와 자유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 **과 결합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짓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 연합을 시도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 위원회에서 하는 일로 보여 진다. 그런 위원회들이 모든 부서에 업무를 두 가지 기본방향에서 이끌고 간다. 그 하나는 대북포용정책과 그 하나는 남북연합이다. 남북 연합의 구성원을 만들기 위한 교배작업을 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전 국민남북연합 구성원화이다. 이 구성원은 수령 독재와 민주주의 교배를 통해서 나오게 된다. 이를 비유컨대 끊임없이 강아지와의 성 교합을 통해 유전자결합을 시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5. 이런 동침은 경악스러운 것이고, 성경에서는 獸姦행위를 금지시키고 있다. 닭과의 교합, 각종짐승과의 성적교합은 섹스란 말로 쓰지 않고, 교합이라는 말로 분리시켜야 한다고 본다. 섹스란 인간의 아름다운 성행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비하시키는 것을 교합이라는 말로 써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이 더러운 결합을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이제는 벌건 대낮에 드러내 놓고 하는 작금의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그전에는 숨겨놓고 하던 것을 이제는 드러내 놓고 한다는 말이다. 더 이상 속일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수령독재 주구들과 교합을 해서 만들어진 제 1세대 괴물들과 또다시 교배를 계속하고 있다고 본다. 거기서 우리가 살펴볼 것은 둘이 결합해서 나오는 존재들마다 자유민주주의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존재는 죽여 버리고, 수령독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괴물은 살려놓고, 이렇게 해서 남한 전체에 수령독재 성향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괴물들로 모든 것이 창궐케 되는 과정을 양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6. 그 괴물들이 곧 남북연합의 구성원화 작업이다. 이것이 코드 각 위원회 속에 숨어 암약하는 주구들의 패괴한 짓이라고 본다. 수령독재와 자유민주주의는 각기 다르다. 수령독재는 짐승이라고 한다면, 자유민주주의는 인간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인간 여성으로 비유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여성으로 비유하고, 수령독재의 주구들을 남성으로 하여 교합을 유도한다. 이는 수간의 짓을 통해 유전자교배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수령독재는 짐승이다. 개와 교합하여 환희의 절정을 거쳐 개씨를 받는 자들이 가득 늘어나고 있다면, 머지않아서 개 같은 **들이 가득 찰 것이다. 그것이 현재 주어진 남한 사회의 위원회 속에서 숨어서 암약하는 주구들의 풍속도이다. 대한민국군대는 형이하학적인 것만을 지키는 것만이 군대의 사명이 아니라고 본다.

7. 이런 종자의 변형를 체크하여 결사적으로 막아내야 하는 것이 헌법에 충성하는 것이고, 군대의 사명과 군인정신을 다하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 대한민국은 이런 짓거리를 하는 위원들에게 놀아나는 위원장들의 손에 농락당하고 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각종 위원장 천하이다. 대통령도 그 위원장들에게 포위된 것처럼 보인다. 이 거역 할 수 없게 하는 위원장들의 반란을 지배하는 자들이 있는데, 남북의 두 김씨로 보여 진다. 때문에 이 해괴망측한 짓을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어쩌면 실질적으로 이 남한의 모든 위원장들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하는 자가 지배하는 것 같이 보인다. 남북은 위원장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고 본다. 천하무적처럼 행동하였으나, 드디어 천적이 나타났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박살나게 되는 일이 발생된 것이다. 핵실험한 김정일 위원장을 제재하기로 1718호를 명령한 UN이다. 그 UN에서 UN대북안보리 제재위원회가 발족하게 되었다.

8. 23일 첫 회의가 이루어 졌다. 위원장은 피터 버리안(Perter Burian)이다. UN주재 슬로바키아 대표이다. 이 위원회에서 첫 번째 회의를 하고, 각 UN 국가에 명령을 시달했다. 그 명령은 30일안에 대북제재에 대한 제재사항을 보고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이다. 각종 위원장과 그 뒤에 숨어 있는 김정일 위원장의 포로가 된 노무현은 과연 어떤 사항을 써서 보내 줄 것인가? 그게 주목 된다. UN과의 관계에서는 더 높이고, 더 낮추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원칙의 기준선을 제시한 노무현 으로부터 그 기준선이 명시적으로 보여 질 것 같다. 하늘의 뜻은 이러하다. 위원장은 위원장이 까부시는 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어찌 보면 노무현은 위원장들에게 둘러싸여 아득한 절망의 심판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수령독재와 자유민주주의를 결합시키는 이 獸姦의 해괴망측한 짓을 하도록 판을 벌여주고, 뒷돈 대주고, 방조하고, 망 봐주고, 獸姦 끝에 뒷바라지 해주기 때문이다. 괴물들이 생산되면 처치할건 처치하고, 숨겨 키울 건 숨겨 키우기 때문이다. 하늘의 분노를 사게 된 것 같다. 이제 그의 끝날 날이 된 것 같다. 이북에 있는 위원장이 UN안보리대북제재위원회 위원장 손에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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