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사와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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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랑크푸르트=남정호 특파원johnnam@segye.com 쓴 기사” 국민들은 굶든 말든…처첩 13명에 BMW 선물” 를 보면서 생각되는것이 많다. 기사를 보면 “국민의 70%가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아프리카 소국인 스와질란드의 음스와티 3세 국왕이 13명이나 되는 처첩들에게 고급 승용차를 사주는 등 수백만달러를 아낌없이 지출해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다. 면적 1만700㎢의 소국인 스와질란드는 인구 100만명에 연간 국민소득 1240달러의 아프리카 최빈국. 국민의 70%가 하루 1달러로 생활하고 있고…” 보천보전자악단과 왕재산경음악단을 비롯하여 각종 공개된 연예인 그룹외에도 각양각색의 비공개 기쁨조를 만들어 놓고 수억불을 탕진하고 있는 동족살인마인 북한 노예주 김정일에 비하면 유치원생에 불과한 음스와티 3세 국왕의 처사, 또 한달 평균수입이 1달러(2200원정도=1달러, 월수입 2000원정도)도 되나마나한 북한인민들에겐 천당이라 말할수 있는 일인 하루 1달러 소비국인 아프리카 최빈국 스와질란드는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있다. 반만년 조선역사의 비극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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