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정당-민주노동당을 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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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라는 가면속에 이 나라 노동운동이 극단적으로 변하면서 우리 사회정국이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더니 마침내에는 민주노총을 파고든 북한간첩들에 의해 민주노동당이 검은 보자기에 정체를 감춘채 이 땅에 탄생했다. 그리고 이들은 사회적 변혁과 생활개선을 부르짖는 노동자 농민의 요구를 자신들의 정치적 음모와 결합시켜 국회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이용했고 마침내 민주노총의 우세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몇안되는 지역구를 선점함으로써 국회진출에 성공했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적화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미 역적으로 전락한 김대중, 노무현의 사당으로 변한 열린우리당과 김정일의 남한내 결사체인 민주노동당의 긴밀한 협공작전으로 급속히 적색지대로 변해갔다. 특히 민주노동당은 국민을 배신해 이미 칼도마위에 오른 노무현 정권에 입김을 불어넣기 위해 이미 여당으로서의 제구실을 못하는 열린우리당의 총대를 대신 거꾸로 메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기에 여념이 없다. 진정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일독재의 먹이사슬로 맡기느냐? 아니면 동맹국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영원히 세계 강국으로 살아 남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민주노동당의 김정일전사들은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먹이사슬로 가공하는 오기를 부리고 있다. 이들은 김정일 간첩들이 민주노동당 지도부를 점거한 이 마당에 와서까지 2천만 노동자농민의 이름을 거들먹거리며 자신들이 투쟁이야 말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을 앞당기기위해 헌신하는 당이라고 감언이설을 빼놓지 않고 있다. 이미 당의 면모가 간첩당으로 드러났는데도 민노당 지도부는 2천만 노농대중을 무시한채 평양간첩소굴로 찾아가 김정일의 공식적인 간첩지령을 받고 있다. 상전을 찾아간 간첩당 지도부에게는 김정일 압제하에서 굶어죽은 300만의 영혼들과 2300만 북한주민들의 겪는 고통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때문에 이들은 국제사회가 똘똘뭉쳐 동족을 멸족하기 위해 미사일과 핵으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협박하는 김정일에게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이마당에 와서까지 뻔뻔스럽게 평양행을 선택한 것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 것은 살인괴수가 도사리고 있는 평양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들은 한결같이 말할수 없는 감격과 흥분에 빠져 들어 북한방문기간 내내 입을 다물줄 몰랐다. 정말 일찌감치 상전에게 길들여진 개가 아니고서는 저토록 꼬리를 저을수 없다. 그리고는 핵실험에 대해 김정일에게 책임을 묻겠다던 국민과의 약속은 평양공항에서 이미 다 내팽개친채 북한 핵개발의 책임을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에 뒤집어 씌우기에 급급했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반역한 간첩정당 민노당은 절대로 대한민국의 2천만 노동자 농민을 대표할수 없다. 김정일에 충실한 민노당 지도부는 아예 이번기회에 간첩당 민주노동당을 조선노동당에 흡수편입시키고 평양에 둥지를 트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간첩정당, 반역정당, 매국정당, 김정일의 사당 - 민노당에 묻는다! 첫째! 이번 평양방문의 목적이 방북전 그들의 말대로 북한 핵개발의 책임을 김정일에게 엄중히 추궁하기 위해서였는가? 아니면 북한의 핵실험의 성공을 축하 하기위해서였는가? 둘째: 민노당이 2천만 노농대중의 이익을 위한 노동자 농민의 정당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적화하여 김정일을 서울로 모셔오기 위한 반역적인 김정일의 간첩 정당인가? 셋째: 민주노동당에 있어서 김정일 압제속에서 쓰러져가는 2300만 북한주민들이 우선인가? 아니면 상전인 김정일체제의 존재가 우선인가? 넷째: 300만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2300만 주민들을 노예의 쇠사슬로 얽매어 놓은 김정일의 반인권적인 살인폭거가 잘된 일인가? 아니면 잘못된 일인가? 다섯째: 노동자 농민의 맹비를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기 위한 간첩자금으로 활용한 것이 정당한가? 정당하지 못한가? 여섯째: 북한 김정일 살인정권이 존재하는 한 민족공조가 성립될수 있는가? 성립될수 없는가? 일곱째: 반역자 김대중에 이어 반역정권의 수괴 노무현정권이 평양에 지원하는 핵개발자금이 정상이라고 보는가? 아니면 비정상이라고 보는가? 여덟째: 자유민주주의에 근간을 둔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으려는 민주노동당의 간첩활동이 정당한가? 정당하지 못한가? 아홉째: 민노당 홈페이지에 조선전쟁의 원흉 김일성과 평화시기에 수백만을 주민들을 무참히 굶겨죽인 살인자 김정일을 극구 찬양하는 선전이 잘됐는가? 잘못됐는가? 열째: 이와같이 노농대중의 신성한 이름을 더럽히며 반역과 간첩질을 일삼아 온 간첩정당은 민노당 해체가 온 국민의 바램이라면 간첩정당을 해체할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간첩정당 민노당은 이상의 우리의 질문에 국민이 납득할수 있는 성실한 답변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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