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하마스와 체제 파괴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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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어린이를 이용하여 이스라엘 군을 자극하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참으로 비열한 적대적 행입니다. 만약 이스라엘군이 발포를 하게 되면 이스라엘군이 어린이를 죽였다며 선전을 하겠죠.그러나 그것은 인권을 무기화한 적대적 행위이기에 설사 어린이에 불쌍사가 일어나더라도 오히려 비난받을 대상은  하마스지 이스라엘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권을 가장한 적대적 행위는 인권을 무기화한 것입니다. 그런 가짜 인권에 대해서 세계언론은 조작에 편승하여 순수한  인권유린인 것처럼 선전을 하던때도 있었으며 자신들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인권을 무기화한 것이 들어나더라도  이스라엘의 행동 또한 문제가 있다는 늬앙스로 교묘하게 가짜 뉴스를 내보낸 언론의 잘못을 피해갔었습니다. 헌데 그와 비슷한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민주주의 절차와 체제를 이용하여 부정선거 조사를 못하게 한다든지 죄가 명백한 인간을 체포하지 못하게 한다든지 사실상 하마스와 무엇이 다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방어적 민주주의가 작동되지 않아 민주주의 체제와 절차를 악용해도  막지 못하고 있죠.이를 시정하지 않고 악용하는 세력들을 방치하는  자체가 이미 헌법붕괴죠.체제 파괴범들은 하마스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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