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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전이를 막아라.(2)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219 2006-11-16 11:47:29
김정일 바이러스의 전이를 막아라.(2)

1. 수령독재와 노동당을 거부하는 모든 자들과 수령과 노동당이 버리는 모든 자들을 인간의 존엄을 박탈한다. 하나의 죽어야 할 짐승이요, 인간일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교육의 하나의 작용일 뿐이다. 거기서 그 어마어마한 인간 존격 파괴의 행동을 겪게 하는 것이다. 그 의식을 받아들여 순응하며 사는 자를 인간이라고 여긴다. 김정일의 메시지는 수용소를 통해 김정일의 의해 인간인가 아닌가를 결정짓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김정일의 메시지가 망령처럼 배후에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수령이 인정하지 않는 자는 결코 인간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하나의 말씀이 되어 그 세계를 진저리치게 하는 것이다.

2. 아마도 북한체제가 사회주의 실현이라고 하는 실험적 정치는 이미 실패했다고 여기고 있을 것이다. 다만 주체사상을 기초로 하며 거기서부터 변형된 수령독재에 대한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고 본다. 그 실험이 곧 수용소 확대적 연구에 있다고 본다. 그들은 거기서 얻어지는 노하우를 가지고 남한까지도 수령독재의 확대 내지는 적용시키고자 하는 것이 저들의 붉은 속내이다. 수령의 사회통제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는 노력으로 보여 진다. 전통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의 기본적 인식을 깨뜨리는 것이다. 얼마나 빨리 깨트려 수령독재의 안정성을 유지하는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가에 있다고 하는 것에 목표가 있는 것이다.

3. 수령과 당을 거부하는 존재는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고 짐승이하라고 하는 가치 파괴를 하는 것이 바로 김정일 통치의 철학의 한 단면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권력의 연장이라든지 반대자를 격리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그 이상의 철학적인 의미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일종의 통치 과학적, 및 철학적인 의미로 보이는 것이다. 그것이 그 속에서 끊임없는 연구 실험을 통해서 김정일 식의 통치 기초 과학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라고 하는 인생관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사람의 존재이유라고 하는 존재 이유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 내는 것들이 일정한 연구를 통해 적용된다고 하는 것이다.

4. 그들을 그렇게 고통주고 괴로움을 주는 그 내용들과 시나리오와 그 프로그램은 누가 만든 것일까? 누군가는 그것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것을 운영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수용소 통치 기초과학의 응용분야를 만들어 갈 것이다. 수용소 소장은 그런 것을 아마도 모를 것이다. 그 윗선에서의 수용소를 연구하는 자들의 응용과학을 가지고 수용소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려 실행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인간을 빨리 파괴 시키고 거기서 얻어지는 통치 마인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를 탐색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안의 내용을 고위직으로부터 말단까지 다양한 계층을 수용소에 넣을 것으로 본다.

5. 그 다양한 샘플링을 실험을 통해 관찰해가는 것이다. 때문에 이미, 빨리 인간이라고 하는 존격을 파괴시키고 또 그 존격의 파괴를 받아들이게 하는 문제의 기술적 접근을 이미 하였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그저 단순한 인간인신학대구금문제가 아닌 인류역사의 아주 무서운 독재통치 과학이 완성되어 간다고 하는 측면에서 생각해야 한다. 그 연구되어 지금도 활용되고 있고 발전되어 가는 교과서와 재료들이 세계에 전이 된다고 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김정일 식의 통치과학이 남한에 적용된다면 남한은 끝장 날 것이다. 그것이 전 세계에 전이되고 전 세계에 수출될 수 있는 일이 발생한다면 이는 비극 중에 비극이 될 것이다.

6. 따라서 전 세계 중에 독재자들이 김정일식 수령독재의 통치 과학의 교과서, 재료로 활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김정일과 그 수용소통치의 기초과학 자체를 파괴시켜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은 현재 주어진 수용소를 통해 임상적인 기초과학으로서 만들어진다면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은 희대의 독재자들이 힘들이지 않고 통치이 기반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본다. 바로 그런 시각에서 우리는 북한의 인권과 인도적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변호사들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이나 자유민주주의 의 입장에서 불문율적인 입장에서 보는 고찰이라고 본다.

7. 하지만 우리는 수령독재와 노동당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본다. 이북식 통치과학에 확산이다. 그 과학적 기초 재료들이 전 세계의 또 다시 발생될 가능성을 가진 지역에 독재자들의 구미를 당길 것이 뻔한 이치라는 것이다. 많은 유학생들이 북괴로 가서 그런 독재통치의 비법을 배워 가지고 가서 자기 나라에 맞게 각색하여 적용한다면 그 해악이야 말로 심각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 바라건대 집값이 오르고 안 오르고의 일상적인 관심보다 더 급한 것은 이 사악한 수용소통치 노하우를 박살내는 것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속히 이 불을 끄지 않으면 당신의 발등의 불이 될 가능성을 생각하는 계기를 삼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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