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선 빨갱이는 아니지만 공산사회주의에 우호적인 사람들을 쓸모 있는 바보라 합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김일성을 만난 루이제 린저가 있습니다.그런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류이제 린저의 책을 많이 팔아주었죠.

제가 볼때 김영삼은 빨갱이 보다 못한 쓸모 있는 바보입니다.

김영삼은 민주계 구파출신이며 유승민 김무성이 김영삼 키즈이고 이준석은 유승민 키즈죠.

그들이 정치를 망치는데 일가견이 있는 자들인데 김영삼의 경우 참으로 한심할 정도입니다..

우선 안보적으로 크린턴의 북폭을 막았고 그로 인해 북한이 핵을 만드는데 절대적 기여를 

하였으며 ....

국내적으론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하여 김영삼 김대중은 경제민주화를 

실시합니다.국가경제정책으로 5년간 경제민주화를 실시하다 외환위기가 왔는데 양김은 철저하게

국가경제 정책이였던 경제민주화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고 사람 탓을 합니다.보수 때문에 외환위기

왔다라고 조작을 했죠...경제민주화는 헌법적 경제정책이지만 실시해선 안되는 정책입니다.

개헌하면 빼야될 정책입니다...구소련의 경제민주화가 원조입니다..

또한 김영삼은 민정당에 들어가 권력을 잡고 학원민주화에 관한 사학법을 고치고 등록금자율화 조치를 

합니다.그래서 노무현때 최종 완성되었는데 그때부터 등록금이 엄청나게 올랐으나 당시 민주당은 이명박근혜

때문이라고 정치공세를 했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나라가 혼란할때 김영삼 김대중으로 인한 등록금자율화 조치로

생기는 갈등에 대해서 나몰라라 했었죠...

또한 김영삼은 운동권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도록 법을 바꿉니다.그래서 386 세대들이 정계에 진출했는데 

오늘날 국가를 망치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죠...5 18의 경우도 김영삼이 권력의 힘을 빌어 대법원에서 

헌법수호라고 인정을 받게 했는데 ...헌법은 국민적 합의의 법규화된 집합체입니다.

그러나 5 18은 국민적 합의로 일어난게 아닙니다.국민적 합의 자체가 없었죠.

따라서 헌법에 들어간다는 말이 나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대법원의 5 18 합리화도 사상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5 18을 헌법수호라고 판결했으나 그러려면 국민저항권이어야 되며 적어도 국민적 합의로 

5 18이 일어났어야 하는데 전혀 아니거든요.

그래서 5 18을 국민저항권이라 안하고 저항권을 대법원이 인정한거라고 하는데

민주주의 사상엔 그런게 없습니다..시민저항권은 헌법이 살아 있을때 평화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5 18 같은 저항권은 민주주의 족보엔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 하나를 잘못 뽑으면 결국 수십년 이후 후손들이 어려움을 격게 되는 것입니다.

김영삼을 빨갱이라 했다면 ...오히려 과분한거죠...그 보다 못하다라고 봅니다.

김영삼이 잘할뻔 한게 있었는데 그것은 농산물유통에관한 법률을 만들려고 했으나 김대중의 

결사반대에 막혀 법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그로 인해 오늘날 후손들은 유통마진이 엄청나게

붙여진 농산물을 사먹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