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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백신을 만들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7 2006-12-25 15:23:53
1.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세상에서 육축이 인간보다 대접받는 곳은 김정일 치하밖에 없다. 탈북자들이 전언한 바에 의하면 인간을 처절하게 학대해서 가축보다 못한 자리로 끌어내린 것이다. 인간은 모두 짐승위에 왕으로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기본인데 그것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바로 김정일 치하이다. 그들은 인간 위에 가축이 있고 가축 밑에 노예가 있고 노예 밑에 금수처럼 대접 받는 인간이 있게 한다. 이것이 김정일이 만든 세상이다. 모두가 이런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김정일이 하는 짓거리를 다 받아주고 있다. 이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내 사정이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관용하다.

2. 그의 사악한 짓이 보기가 좋은지 대북포용정책을 통해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다. 6자회담은 깨졌다. 북한은 6자회담에서 자기들의 기준으로 6자회담에서 승리했다고 소리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회담 무용론이 퍼져서 앞으로의 전망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미국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북한에서는 미국이 어쩔 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결국 공식적으로 핵보유국은 안 되어도 비공식적으로 핵보유국으로서 인정되었다는 것이 아마도 저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이유인 것 같다. 우리가 볼 때 김정일 나름대로의 승리이유가 어떻든 간에 그가 기고만장한 것은 사실이다.

3. 인간을 가축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자들이 기고만장하게 있다는 것이다. 300백만 명을 기아 살인시키고 계급 살인시킨 자들이 기고만장하다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는 인도라는 것이 있다. 인도란 인간이 가야할 기본 도리를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60년 동안 잔인한 통치를 해왔다. 혹독하게 잔인하게 통치를 해 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김정일의 행동이다. 이런 독재자를 미국이 손 못 대도록 가로막은 자들이 있다. 그들이 김대중인 것이고 노무현이고 그와 함께하는 목사들이고 386세력이다. 우리가 이 기고만장한 세력 앞에서 농락을 당할 것인가 아니면 이 기고만장한 것을 꺾을 것인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4. 386코드들은 모병제의 전 단계를 펼쳐 나갈 모양이다. 한마디로 국방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그것 역시 김정일을 기고만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김정일을 꺾지 않으면 남북인민이 다 그 잔인한 손길에 처절히 농락당할 것이다. 어쨌든 인간은 가축보다 못하게 금수처럼 대접하는 이론과 세상과 제도와 인간들을 제재, 응징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남한에 대각성이 발생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무엇과 비교될 수 없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 이런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김정일의 잔인한 사상이 남한 전체를 오염시키고 김정일 악마화가 될 것이다.

5. 이를 김정일 바이러스라고 하자. AI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바이러스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그 감염이 인간을 잔인한 살인도구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런 바이러스가 남한에서 잠복기를 지나 더 넓게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스스로 신이 되어서 국민을 파괴시키는 바이러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악마의 소굴로 만들려고 한다. 이런 것을 물들게 한다는 표현을 쓴다. 또는 염병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 염병에 걸린 사람들은 김정일이 위대하게 보이고 통 큰 지도자로 보인다. 그런 도치적인 눈빛은 인간만사를 그런 식으로 풀어나가게 한다.

6. 통 큰 지도자, 위대한 지도자로 보는 이들은 그 바이러스에 감염상태가 아주 심하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 헌법을 따라서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기본이 안 되어 있다. 무서운 것은 김정일 바이러스에 묶여 버리면 김정일의 하수인이 된다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눌리고 계급적으로 눌려서 그의 눈치를 보고 그의 비위를 맞추며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노무현식 통치이다. 노무현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자가 누굴까. 대한민국 군대를 저토록 모욕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무서운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 무서움이 없다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남은 1년 동안에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겠다는 것이다.

7. 대한민국을 파괴시킨다는 것은 김정일을 위한 것이고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기고만장함을 도와주는 것이다. 미국은 참 난감한 자리에 빠져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노무현이 결과적으로 미국에게 6자회담의 관한 좌절을 맞보게 했다. 6자회담을 성공시키도록 미국편에서 함께하여 김정일 바이러스를 제거해야 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링컨을 운운하지 말고 김정일 바이러스를 퇴치시키는 백신을 만들었어야 했다. 그 백신을 위에서 링컨처럼 총에 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남북전쟁을 하는 한이 있어도 그 길을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김정일을 기고만장하게 만들어 놨다.

8. 신이 없다면, 인간을 심판하는 그리고 역사를 심판하는 하나님이 없다면 정말이지 인류의 불행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그 기고만장한 것은 처절하게 깨져버리고 말 것이다. 말죽거리 잔혹사가 아닌 김정일 잔혹사는 심판을 받고 말 것이다. 때문에 기고만장한 것이 극에 달하면 결과가 기울기 시작한다. 만월이 차면 곧바로 기울어져서 마침내 하현달을 지나 없어져 버리고 만다. 그것처럼 김정일의 기고만장은 망할 때를 의미한다.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다. 그가 선택한 잔혹사는 인류역사의 두고두고 기억되며 저주받게 될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9.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때가 되면 궁극적으로 갑자기 망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때는 김정일이 기고만장한 때이다. 그런 기고만장함이 가득한 현실이다. 그런 기고만장으로 인해 남한의 상당수의 사람들이 김정일 바이러스를 스스로 몸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악마적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꿈꾸며 그것을 향하여 아울러 노력하고 있다. 많은 돈을 들여 공작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살아나는 길은 이 백신을 만들어내는 길이다. 김정일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을 격리시키고(증상에 따라) 그 증후군에 포함되는 사람들을 백신으로 살려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10. 그것이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인간의 도리요 시대적 사명이다. 이 사명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김정일 바이러스에 걸려 악마가 된 사람들로 가득 차 넘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약자는 그들의 밥이 되어 처참하게 죽어갈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백신을 구해야 한다. 항바이러스의 능력을 갖추게 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그 어떤 일 보다도 아주 시급한 일이다. 정권을 바꾼 다음에 그 일을 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항바이러스의 능력이 없으면 정권을 바꿀 수가 없다. 반드시 항바이러스를 만들어서 정권을 바꿔야 한다. 그것이 순서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치료하자고 나왔다. 이러자 저러자 하는데 아무리 보아도 이 방법으로 항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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