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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숙아 보고싶다....
류봉팔 0 392 2006-12-30 23:46:22
말숙아 미안하다.. 말숙아 어딨는데 ..
보고싶다.. 어서 오빠품으로 돌아온나..
오빠는 니가 너무 너무 보고싶데이
하루에도 몆번씩 운다 아이가...
니 안돌아오면 나 몬산다.
내가 밥많이 주께 꼭 오그라이..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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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 우리 말숙이는 태어난 지 1년 약간 못됬어요..
푸들인데 보통녀석들 보다 좀더 작아요. 내가 밥을 안줘서 키가 덜컸나봐요.
그라고 색깔은 껌한데 엉뎅이 부근이 하해요..
연락주세요. 찾아주시는 여성분은 제가 사겨드릴게요.
전화: 018 204 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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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중인 2006-12-31 01:10:42
    왜 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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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삐용 2007-01-01 13:38:00
    이런게 암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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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만세 2007-01-01 13:54:53
    암호일수도 있죠..... 여기에 보위부 아새끼들 엄청 많이 드나 듭니다. 글을 보면 대충 냄새가 나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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