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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부,보안원 개XX들 후세인 보았을 것이다.
Korea, Republic o 출신성분 걸린 사람 1 977 2007-01-05 13:57:36
수천명을 죽이고도 모자라 나라를 침략하여 국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후세인은 결국 초라한 종말을 고하고야 말았다.
후세인의 마지막 초라한 모습은 독재자의 마지막 공포스러운 죽음의 문턱 앞에 서 있는 한찮은 인간에 불과했다.

보위부,보안원들 보아라.
너희들은 인민들을 아무 재판도 없이 처형하고 있지만,정의는 아직도 살아있다.
처형하고,고문하고,괴롭히고 끝내는 가족을 파탄시키는 보위부,보안원 놈들아!

너희들의 종말은 후세인 같이 가면 절대 안된다.
북조선 인민들 한 사람,한 사람이 당한 고통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 가족들과 사돈의 팔촌까지 모조리 10대에 걸쳐 씨종자까지 말려야 한다.
공산주의도 아닌 주제에 공산주의를 웨치는 보위부,보안원들아!

김정일의 똥구멍이나 핥아먹으며 얼마나 인민들을 착취하고 업악하였는지 너희들이 잘 알 것이다.

북조선 인민들에게!
독재자 후세인이 죽었습니다.그 새끼들도 죽었습니다.
후세인의 마지막 장면이 꼭 독재자 김정일의 장면같이 눈에 떠오릅니다.얼마나 통쾌한지...
그 뒤로 줄줄이 북조선의 전체 인민의 원쑤 악독한 보위부,보안원들과 그 가족들이 모두 따라가야 한다.

한 하늘을 이고 살면서,똑같은 물을 마시면서
소는 우유를,뱀은 독을 만듭니다.

보위부,보안원들은 그 새끼들도 독을 만듭니다.
자손 대대 살아 있으면 언젠가 그 독으로 우리를 위협합니다.
10대가 아니라 15대까지 철저히 찾아내어 이 땅에 보위부,보안원들의 씨를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보위부,보안원들은 지금도 자기들의 죄를 전혀 뉘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미친개들은 다른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몽둥이로 실컷 두드려 패고(그동안 보위부,보안원들에게 당한 고통 등등)
한줄로 굴비 꿰듯이 꿰어 도로를 걷게 하여 인민들이 돌을 던지게 하여 고통을 받게 하여야 합니다.

이라크 재건 때 후세인 시기 경찰 등 악독한 자들이 다시 돌아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실에 우리는 각성하여야 합니다.
북한 재건 때는 보위부,보안원들이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그 자리를 다시 잡으면 안됩니다.
그들을 막아야 합니다.
인민들을 탄압하고 억압하고 죽이는데 미쳐 날뛰는 보위부,보안원들을 잡지 못할망정 그들을 다시 북한 재건사업에 쓴다면 지금보다 더 어려운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인민들이 잘살고 자유를 누릴 때까지...
출신성분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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