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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46 2007-01-06 13:19:20
1.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이치는 하나님의 정하신 基本法則이다. 이런 원리를 따라 부지런히 일할 수 있는 자유가 속박이 된다면, 그것은 곧 독재의 시작으로 보아야 한다고 본다. 한 사람의 가치를 세계최고의 가치로 만들어 낸 다면 이는 참으로 위대한 교육으로 본다. 최고의 가치는 무엇일까 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박정희 시대의 최고 가치는 박정희에게 있지 않고 그 아래 있던 현명한 공무원들에게 있었다고 하는 노무현의 시각에서 우리는 어떤 悲哀를 느끼게 된다.

2. 노무현의 주장은 그저 박정희의 공로를 파괴시키는 것에 있다고 본다. 박정희라는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고 싶지 않는 이유로 인해 증오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그 하나하나의 장점을 살려 세계최고의 가치로 만들어 간다면 이는 위대한 예술가보다 더 위대한 예술가로 보여 진다. 결국 모든 문명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예술을 인간이 만든 다면 그런 인간을 만들어 내는 자는 더욱 위대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바로 그런 위대한 인간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 망가져 버렸는지,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지 하는 것을 것으로 본다.

3. 이렇게 인간을 위대하게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선 위대한 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부터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超能力的인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개념을 삼아 집어넣는다면, 超越的인 힘을 가진 자, 또는 극한 한계를 극복해 내는 생명력을 가진 자 또는 최고의 지성에 이르는 자 또는 그 분야에 최고에 이르는 자등으로 분류하여 생각할 수가 있을 지도 모른다. 각 나라마다 각기의 위대한 인간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있고, 그런 인간을 만들기 위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다. 과연 다양화된 사회와 다원적인 사회에서 위대한 人間像의 공통 수는 없는 것일까?

4. 참으로 위대한 인간은 전 천후, 또는 전 방위 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기독교적인 가치관이다. 그런 인간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을 위해 자기 生命을 기꺼이 바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최고의 인간을 만들어 내는 기술자가 되는 것이 손이 부지런한 자들로 생각한다면, 그런 자들이 많이 발생해야 할 것으로 본다. 큰 나무 밑에 작은 나무는 생존하기가 어렵다. 큰 인물 밑에 작은 인물은 德을 본다고 한다. 작은 인물을 키워주고 이끌어 주어 아주 위대한 인간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未來는 바로 그런 인물을 많이 만들어 내는 데 있다고 본다.

5. 그런 자를 [위대한 손길]로 정의하고 명칭하기로 한다면, [위대한 손길]이 가득할 수록 이 나라는 전 세계를 섬기는 인물들이 무수히 배출되는 것일 것이다. 어느 우파 사이트든지, 많은 애국자들이 모여 온다. 그 오는 자들을 아주 위대한 애국 鬪士로 만들어 내는 사이트만이 대한민국에 공헌하는 사이트가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당연한 귀결을 따라 그 사이트의 [위대한 손길]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손이라고 다 똑 같은 손이 아니라고 본다. [위대한 손길]이 있는가 하면 [파괴의 손길]도 있기 때문이다. 현대 구국의 운동의 내용에는 인터넷 온라인상의 애국이 主 무대가 되고 있다고 본다.

6. 얼굴도 모르고 오프라인 상의 만남이 없다고 본다면 자연적으로 [위대한 손길]의 餘力이 제한되는 것은 없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함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애국 투사로 만들어 가는 사이트 주인장 만이 가장 위대한 애국기술자들을 확보하게 된 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애국은 함께해야 한다고 본다면 수많은 애국기술자들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기술자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은 [위대한 손길]의 정치적 자산이 된다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고 본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이라는 자가 있다. 그는 318명을 조직하고 훈련하여 愛族기술자들로 만들어 내었다.

7. 318명의 용사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 작은 수로 시날 王 아므라벨과 엘라살 王 아리옥과 엘람 王 그돌라오멜과 고임王 디달인 4개국 연합군을 격파하고 자기 동족 롯의 일가를 건져 낸다. 그것이 바로 [위대한 손길]에게서 만들어진 勇士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여 진다. 구국의 운동의 현 주체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사역을 감당하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인 것이다. 그렇다면 각 사이트의 구국의 주체들이 대거 미래 정치 사역에 布陣 될 것이라고 한다면, 결국 [위대한 손길]은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학교라고 하는 의미로서의 결집으로 봐야 할 것이다.

8. 어느 정치 단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경쟁력이 있는 구국의 기술자들, 경쟁력이 있는 애국의 기술자들을 만들어 내는 [위대한 손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로 경영해 나가는 지혜로운 기술자들, 역사 창조적 애국 기술자들을 만들어 낸 다고 하는 것은 지구를 섬기는 데 아주 절실한 要請이라고 하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구국의 기술자들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그런 기술자들을 만들어 내는 구국운동이 아니라면, 결코 파도의 법칙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본다. 한 물결이 와서 구국을 위해 散華되면 그 다음 물결이 이어져야 한다고 본다.

9. 이런 여력을 많이 가지는 지도자는 [위대한 손길]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있는 자라고 본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바로 그런 일을 대통령이 해야 하는데, 아마도 그는 그 일을 하는 것이 대통령의 業務라고 하는 것을 모르고 있는 자로 보인다. 업무 파악을 못한 셈이다. 그렇게 4년의 세월을 보낸 것이다. 그런 세월의 의미를 보내고 나니, 대한민국은 이제 [위대한 손길]을 輸入 해다가 써야 할 모양 같다. 이제 애국의 각 주체 사이트마다 代表되시는 분들이 이런 일에 최선을 다하여 길이 빛나는 애국자로 조국에 드려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10. 이 좋은 지혜의 말씀을 깊이 새겨서 [위대한 손길]을 부지런히 놀려 아주 위대한 구국의 기술자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 달려가야 할 것으로 본다.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렇다. 壯士의 手中의 화살 같은 자식들을 많이 가지는 것이 좋다고 본다. 누가 더 강하고 더 힘 있는 화살과 활을 만들어 내고, 또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一石三鳥 하는 기술을 보유하는 가에 따라 미래가 다르게 된 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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